윤제철 블로그

아름다운 생활 공간, 활기찬 활동 공간

06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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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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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기행 다시 보는 제주도(2021년 5월 1일)

다시 보는 제주도(2021년 5월 1일) 1.서귀포자연휴양림 제주도 여행 3박 4일의 마지막 날이다. 지난번에 가려다가 만 서귀포자연휴양림을 찾았다. 밤에 비가 온 탓에 바람이 싸늘하게 불고 있었다. 입구쪽에는 노인이나 어린이들을 위한 코스를 별도로 만들었다. 노고록무장애숲길이다. 노고록은 여유있는이라는 의미를 담은 말이다. 총길이는 850미터나 되는 완만한 길이다. 그러나 그곳 만으로 마음이 차지 않아 생태관찰로로 접어들었다. 다시 이어서 숲길산책로로 이어져 종점에 도달하면 더시 돌아오는 코스였다. 2. 1100 습지 서귀포자연휴양림에서 얼마 안떨어진 곳에 1100습지가 기다리고 있었다. 지대가 높아 귀가 먹먹하다. 차에서 내려 습지로 접어들면서 쌀쌀한 이른 봄의 꽃샘추위를 능가했다. 그리고 나무들의 ..

댓글 문학기행 2021. 6. 1.

29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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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기행 다시 보는 제주도(2021년 4월 30일)

다시 보는 제주도(2021년 4월 30일) 1.허니문하우스 제주도 대표시인 김용길 선생님을 만나기로 했다. 월간 문학세계 상임 편집위원으로 김천우 발행인과 필자를 오랫동안 열심히 도와주신 분이셨다. 코로나로 적조했던 터라 연락을 드리지 말까하다 나중에 섭섭해하실까하여 뵙게 되었다. 서귀포자연휴양림을 가는 길에 달려왔다. 허니문하우스는 고 이승만 대통령의 별장으로 알려진 곳이다. 지금은 개조하여 용도를 변경하였지만 내부에서 바다를 바다라 보면 바다와 어우러진 해안절벽은 절경을 자랑하고 있었다. 2.휴애리 서귀포류양림을 가려던 계획은 취소하고 딸이 추천한 휴애리로 변경되었다. 잘 가꾸어 놓은 수국농장이며 신록이 우거진 숲을 지나 매실토굴을 갖추고 있었다. 토굴을 지나 돼지와 거위를 십여마리를 계단을 올라갔다..

댓글 문학기행 2021. 5. 29.

29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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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기행 다시 보는 제주도(2021년 4월 29일)

다시 보는 제주도(2021년 4월 29일) 1.제주곶자왈도립공원 호텔 조식을 먹고 같은 체인 매점인 커피와 케잌가게에 들러 할인가격으로 사고나서 차키를 아내에게 주고 첫코스인 제주곶자왈도립공원으로 향했다. 어제 선흘곶자왈동백동산을 예상하며 입구로 들어섰다. 걸을 수있는 거리를 대략 편도 2킬로미터로 무리를 하지 않기로 했다. 테우리길로 해서 전망대편으로 골랐다. 이동로는 안전하게 바닥에 판을 깔아 보행에 불편을 덜었다. 특이한 나무는 참가시나무였다. 참나무 중에서도 겨울철에 잎이 떨어지지 않는 상록수 성질의 나무입니다. 이러한 가시나무류는 우리나라의 제주도, 완도, 거제도, 남쪽 섬이나 바닷가 등지에서만 자생한다. 참가시나무의 잎이나 어린줄기가 담석이나 결석에 효능이 매우 좋은 것으로 연구를 통해 밝혀졌..

댓글 문학기행 2021. 5. 29.

28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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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기행 다시 보는 제주도(2021년 4월 28일)

다시 보는 제주도(2021년 4월 28일) 코로나로 모든 여행이 취소되던 시절을 보내다 해외를 대신하여 제주도로 나갔다. 2021년 4월 28일에서 5월 1일까지 3박 4일 일정이다. 아내의 70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의미도 함께하였다. 5월 28일 오전에 제주항에 도착하여 렌트카로 동쪽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여러번 다녀왔던 곳이라 안가본 곳을 찾았다. 1.선흘 곶자왈 동백동산 선흘 곶자왈 동백동산을 네비를 켜고 달렸다. 선흘 곶자왈을 목적지로 하였더니 어느 초등학교 근처 동백동산에 안내해주었다. 제주 원시림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나무 줄기나 가지가 곳곳하지 않고 유들유들하게 굽어있는 모습이 낯설었다. 1.7킬로미터 정도 걸어 센터에 들렀다가 다시 돌아나왔다. 비자림을 가려고 찾아갔더니 시간도 이..

댓글 문학기행 2021. 5. 28.

12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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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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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창작시 그리고 사라지듯이

그리고 사라지듯이 - 제주현대미술관에서 줄지도 않는 수량이 높은 위에서 아래로 한 생애를 떨어지는 동안 쉬지 않고 그들은 똑같지 않은 표정으로 내려가야만 하는 시간마다 생각을 달리하는 변화를 남겼다 바라다보는 나에게 무언가 하고 싶은 말이 있으련만 그들은 그저 물의 모습을 하고 떨어지느라 겨를 없이 감춰질 뿐이다 모든 게 작가의 조정에 따라 움직이는 그들은 폭포라 불릴 수도 없고 빛과 영상으로 벽에 비쳐지는 사진도 그림도 아닌 형태 빛과 영상으로 부여받은 생명 어두운 미술관 전시장에 살고 있다

댓글 2021창작시 2021.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