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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옥광,대보,알밤 판매해요 옥광+대보 특 10,000원 대 8,000원 중 6,000원 (1k) 알밤 특,대 섞어서 6,000원 꽃항아리 010-3867-8954 꽃피는 항아리집 070-8821-8989 농협 207056-51-023517 박성건 4k이상 무료택배 정말 오랫만에 블로그에 들리네요 악당과 둘이서 올해에는처음으로 메론 농사 짓는다고 통 ..
태풍이 지나가고난후 언제그랬냐는 듯이 조용합니다 밤산에 밤을 다 떨어뜨렸으니...
유기농으로 밤농사를 지으니 밤산에는 곤충나라보다 더 많은 곤충이 살고 있다 물론 뱀도 있고 고라니는 자연스럽게 껑중껑중 뛰어다닌다 자연이 만들어준 아름다운 정원도 있고 참 좋다 그런데 메뚜기가 어린 밤나무들을 너무하다 쉽을 정도로 갉아먹고 있다 어찌합니까? 약을 확 칠순..
악당이 밤농사를 친환경에서 무농약 그리고 유기농으로 지었다 그런데 어떻게 팔 것인가? 다른 밤처럼 같은 가격에... 악당이 농사 지으면서 그런 말을 한다 피가 마르는것 같다고 그런 심정으로 농사를 짓는다는 걸거다 초보농부에서 이젠 삼년차 농부인 악당 고민이 또 많은가 보다
뒷북 사진들입니다 블로그 올린다고 열심히 찍고서는 올릴시간이 안되고 나중에 올리자니 이상하구 그렇지만 열심히 밤을 주워준 분들이니 올리려고요 밤 주우면서 많은일들이 있었네요 운전한지 3년이 넘는데 여전히 초보인 제가 정면출동도 하고 교통사고 나고도 밤 주웠어요 엄살필때가 아니라서..
체험객의 하루 1.밤을 줍는다. 2.지푸라기 삼겹살을 배불리 먹는다 3.참게를 잡는다 4.집에 간다 길위 두명은 씀바귀 채취중 ^^ 씀바귀 캐서 산사태가 나겠네요 어쩌나 !!! 맛있는 김치가 될거랍니다 ^^ 지푸라기로 삼겹살을 구워요 손님들이 직접 구워주고 우린 먹고 ^^ 한입 드세요 입은 크게 돼지 비계 ..
밥데렐라 12시가 되면 밥상을 차려요 10월 5일 12시 순두부와 호박 부침개 (씀바귀 김치) (밤 버섯) (고추잎 무침) (호박과 밤버섯 볶음) 10월 6일 12시 김치찌개랑 밤버섯 호박 볶음 (밥상 두개 차림) 밥 옆에는 막걸리 ^^ 10월 7일 우렁 된장찌개랑... 잘 기억이 안나네요 10월 8일 12시 버섯찌개랑 조기찜 이날..
아우디 대 운반차 첫사랑이 십년만에 찾아 왔단다 "성공하면 찾아와" 아우디를 타고 왔단다 만나고 오기만 하면 명품을 하나씩 사준다 (예쁜사랑 하는 분들이예요 오해없길...) 옆에서 다들 배가 아프다 특히 결혼전에 명품 가방 하나 못 받아보고 결혼한 나는 배가 쓰리다. 남편 왈 " 결혼하겠네 아우디..
밤송이는 어떻게 저절로 벌어질까요? 익기전의 밤과 밤송이는 모두 물기가 많고 연하며 초록색을 띠어요. 하지만 가을이 깊어갈수록 밤을 품고 있는 밤송이는 물기가 마르면서 크기가 점점 줄어들어요. 이와 반대로 밤송이 안에 든밤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굵어지고 단단하게 익어가며, 겁질은 갈색..
남편이 태풍으로 꺽어진 나무를 자르네요 그리곤 사라졌어요 줄기가 꺽어져 말라버린 밤송이입니다 알밤 예쁘죠 체험오는이도 없고 남편도 없고 혼자 놀기 좋아하는 저 혼자 밤줍기 체험을 하네요 밤이 마구 떨어지면 밥하기 바뻐서 밤 주울 틈이 없어요 나무가지가 집게 대신 쓰여요 쓰고 나서 휙 ..
꽃항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