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행★/충청도

새벽이 2014. 2. 17. 15:55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불안하고 답답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외로울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나를 버리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외롭고 허전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불평이 쌓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나를 불만스럽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쌓이는 불평과 불만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기쁨이 없을 때는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내 기쁨을 빼앗아 가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해인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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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포스팅하시네요.. ^^
반갑습니다.. ㅎ
아..바다에 가고싶네요.아직은 춥겠죠?^^
그냥 오래된친구처럼 소식이 안올라오면 궁금하고 ... 소식이 올라오면 반가운 그런마음 ...
바쁘리라 생각하면서도 기다려지는 ...새글 올려줘서 고마워요 happy new year! <3
맨위 다리...야경사진을 언젠가 보았는데 멋지더군요
제 마음을 대신하는 글과 음악
그리고 바닷가 사진
마음이 애잔해 집니다.
음악 때문일까요?
감성 사진 예쁩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셨네요!!
멋진 사진에 ~~ 공감이 가는글이네요!!
잘지내시죠!!!
그러게요. 모든게 내마음속에 있는것을..
새벽이님 잘지내시죠. 멋진 사진 구경 잘해요.
내맘도 너무 메마르고 차가웠나봐요....
좋은글과 작품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이네요..
잘지내죵??
봄이 오네요 서서히
정말 귀한 것을 깨달으셨네요
저도 남탓을 참 많이 했는데 부끄럽습니다.
내 맘이 편해야 너그러운것을...
내 맘이 어지러우니..
녹슬지 않는 실력.....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