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가기도 뭐하고 잠시 비가 그친 후 계속 가까운 정발산공원 산책을 하며 그동안 봐왔던 '노랑 망태버섯'이 잘 자라고 있는지 살피러 가봤습니다.
산책 일시 : 20.8.10일 12:50 ~ 14:20분 마침(1:30분)
▲정발산 산책로에서 새로이 만난 '노랑망태버섯4호' ▲5호 노랑망태버섯▲지난번에 봤던 2,3호버섯을 보러갔으나 3호는 전혀 않보이고, 2호는 이렇게 다 부서 졌네요,다시 살아날런지 모르겠군요. 제일 처음봤던 1호를 보러 갔습니다.▲정발산정상, 평심루▲벌개미취▲1호는 건재하군요...▲1호 옆 3m 부근에 6호가 있네요▲7호 ~~~ 제가 발견한 순서대로 노랑망태버섯에 번호를 붙인겁니다.▲넓고 시원한 정발공원▲큰 나무에 자라고 있는 버섯같은 뿌리(?)
벗섯들 구경합니다
제일 반가운 노랑망태버섯입니다.
망태처럼 얽혀있어 먹이감을 유혹한답니다.
장마철 대비 잘 대처하시구요
노랑망태버섯이 제일 예쁩니다.ㅎ
♡태풍장미 지나간 후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멋진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
공감 추가하고 갑니다~~~
박사님도 늘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식용이라고 합니다.
저 위의 망태버섯 흰색 아닌가요?
노랑 입니다.비 바람에 다 쓰러져서 그렇게 보이는겁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