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산행

윤별 2021. 10. 8. 17:55

*아침 부터 등산을 준비하였으나 그저께 마곡서울식물원 갈때와 같이 비가 내리기 시작,

 산행은 포기하고 서서울공원을 다녀왔습니다.그저께와 마찬가지로 우산을 쓰고 사진을 찍으려니 응근히 힘듭니다.ㅎ

*2009년10월에 개장한 서서울호수공원은 양천구의 옛 신월정수장에 '물'과 '재생'을 테마로 조성된 친환경공원입니다.1959년 김포정수장으로 시작된 이곳은 50년 만에 시민의 쉼터로 새단장하여 개방되었고,부천시의 경계를 이루는 능골산의 숲과 등산로를 정비하면서 총 217.946㎡의 서남권 최대 규모 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탐방일시 : 21.10.8 금요일 2시간22분 소요

▲들머리인 지하철5호선 까치산역3번출구 ~

  서서울공원입구까지 약1.9km 거리를 예전 목동에 재직시 가끔 갔던 곰달래길을 지나 도보로 약25분 만에 도착합니다.

▲서서울호수공원도착

▲서서울예술교육센터

▲천일홍. 구절초.마거리트 .백일홍

▲호수(소리분수)

▲능골산 산책로를 갑니다

능골산

▲셀카

▲신월정수장 XX

▲운동장

▲시시각각으로 호수위로 비행기가 많이 보입니다

▲신월야구장

▲호수(소리분수)

▲몬드리안정원

▲구절초

▲몬드리안책방

▲호수(소리분수)

▲호수엔 소리분수 41개 설치되어있어, 인근에 있는 공항을 향해 비행기가 날아가면 그소리를 감지하여 자동으로 물을  틀도록 설계되어 있다고합니다. 

▲정문안내소

▲다시돌아온 서서울공원입구 ~1.9km 까치산역까지 도보로~~~탐방을 마칩니다!

제가 살던 목2동에서 가까운곳이군요,
이곳에 이런 시설이 있는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가까운곳에 좋은 곳이 있었군요, 아직도 모친이 목3동에 사십니다.
저도 목동에서 직장생활을 했어도
정수장이 있는건 알았지만 공원으로 바뀐건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신월동.목동.화곡동 주민들 산책로로 많이들 이용중인거 같습니다.
수정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중섭의 '황소'를 볼 때면 2016년 , 이중섭 탄생 100주년展에
부치는 95세 아내 야마모토의 편지가 우리를 슬프게 하지요.

-60년을 버텨낸 '7년의 사랑'
"꿈속 당신은 서른 그대로인데 나는 이렇게 늙어 버렸네요…
6·25피란때 畵具부터 챙긴 당신
다시 태어나도 함께할 거예요… 우린 운명이니까
폭격 뚫고 간 서울 반도호텔…
삶은 계란과 사과를 들고 당신도 원산에서 달려왔죠
꿀 같은 사과맛, 따스한 품… 70년 지나도 생생하답니다"

- 도쿄서 처음 본 당신은
운동·노래·詩 잘하는 팔방미인… '천재'였지만 뻐기는 법 없었죠

- 신혼과 전쟁
원산 신혼생활은 축복이었어요
하지만 6·25 터지고 원산서 부산, 부산서 서귀포로 걷고 또 걸었죠

- 1953년, 도쿄서 마지막 만남
당신이 선원증 구해 日 왔을때 세상 다 가진 듯 기뻤지요
그게 마지막이라는 걸 알았다면 가족사진이라도 남기는 건데…

蛇足:이중섭 화백은 아내 야마모토가 '남쪽에서 온 덕이 많은
여인'이라고 이남덕으로 부르기를 좋아했답니다.

◀선조들의 숨결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이중섭화백과 부인의 사랑 얘기가
애뜻하게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깊어 가는 가을풍경 속에
나뭇잎이 색색으로 곱게 물들어 갑니다.
변하는 기온에 행여나 감기 걸릴라 조심하시고
가족과 따뜻한 사랑 나누는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며칠간 비가 오락가락 하더니 기온도 많이 내려 간듯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즐거운 산행 이어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