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윤별 2021. 12. 5. 15:03

지난 10.3일 다녀온 족두리봉, 같은 코스로 또 다녀왔습니다.

제겐 이구간이 바윗길을 난이도가 험하지도 않고 스릴 있게 다녀올 수 있어 호감이 가는 코스랍니다

산행일시 : 21.12.5 일요일 3시간 28분

산행코스 : 불광역~둘레길 8구간~바윗길~족두리봉~탕춘대성암문~탕춘대성~포방 시장~홍제천~홍제역

지하철 불광역 2번 출구 ~ 5-6분 거리에 있는 불광사. 둘레길 8구간 구름정원길 구간 ~ 

▲바윗길

▲가야할 족두리봉

↕향로봉. 비봉. 문수봉등 조망

▲족두리봉 허릿길

↕능선에서 본 족두리봉

▲향로봉

▲탕춘대성암문

▲탕춘대성

▲지난번에 공사 중이던 계단길

▲홍은 극동아파트를 가로질러 나옵니다

▲포방터시장

▲홍제천 ~ 홍제역까지 갑니다

▲머스코비 기러기(오리)

▲홍제교에서 밖으로 나가 홍제역에 도착, 귀가합니다.

전국을 다녀봐도 북한산 만한 곳 거의 없네요
가까이 있으니 언제나 편히 갈 수 있어 더 좋은 곳
백운대 정상도 멋지지만 비봉능선은 언제 걸어도 정이 가는 길입니다
추운 날 멋지게 걸으셨읍니다
저도 공감이 갑니다!
한때 100대명산에 매료되어 여기저기
다녀 봤지만
북한산.도봉산.수락산.관악산등 서울 근교 산들이 훨씬 아름답다는걸 느끼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북한산에서 족두리봉은 자주 못 가는 곳 중의 하나인데 오랜만에 족두리봉 즐감하고 갑니다.
저역시 윗 글에 100% 공감하며, 해서 늘 감사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ㅎ~
북한산 여러 봉우리중에
족두리봉이 가장 낮을겁니다.
그런대로 바윗길 걷는 재미가 있어
제게 딱 맞는 구간이랍니다.
족두리봉 오랜만에 봅니다.
포방터는 옛날 실제 포방터였나보군요,
저기 기러기 같이 생긴 녀석은 누군가요? 기러기가 맞나요?
제가 찾아보니 머스코비 오리 또는 머스코비 기러기라고도 부르는데. 오리과 기러기 족 기러기 무리이군요, 일본 대만 등지에서 식용으로 사육한다고 합니다.
오리 한마리를 봤는데 이름을 몰랐습니다.
머스코비 기러기(오리)가 맞네요.
저도 포방터의미를 몰라 찾아보니 이태원동 군인아파트가 있던 마을로 일제가 사격장으로 사용하다
한국전쟁때도 사격장으로 사용하다 1963년에 군인아파트가 착공하며 주거지역으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북한산 자락의 비교적 낮은 봉우리 이지만 암봉 이라 시계가 좋습니다.
포방터..... 생소한 지명이지만 그 유래를 잘 알고 갑니다.
불광동 끝 자락에 위치해
교통도 편리해서 즐겨 찾게 됩니다.
바윗길도 적당히 있어 좋구요.
포방터란 곳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