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산행

윤별 2022. 1. 14. 17:58

*양주시 광적면에 있는 도락산(道樂山)은 높이가 441m에 불과하고 그리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인근의 불곡산과 더불어 근교 산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도락산 자락에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4강 진출을 이룩했던 태극 전사 20여 명을 기념하는 돌탑이 곳곳에 자리 잡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현재는 축구선수 이름은 없어지고 대신에 3.1 운동 때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33명의 민족대표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각각 1만여 개의 돌을 주워 모아 공들여 쌓은 작품으로 도락산을 찾는 사람들이 아끼는 명물이 됐습니다.

산행일시 : 22.1.14 금요일 3시간 18분

▲들머리인 가남면 새낭골 동양회사 앞 공터에 주차 후 출발...

   *일산~새낭골 40km 약 1시간 거리 

▲마을벽화

▲새심정~이곳에 돌탑이 가장 많아요 

▲약수터

▲도락산 1보루에 있는 정자

▲시산제 비석

▲들어 얹은 바위

▲삿갓바위

▲절벽아래로 보이는 채석장

↕도락산 3보루에 있는 실질적인 정상 ~ 

▲헬기장

▲정상석은 0.3km 아래 바위 쉼터로...

▲바위 쉼터에 있는 도락산 정상석 441m

▲덕계저수지

▲셀카를 남기고 원점회귀로 산행을 마칩니다.

도락산 돌탑의 이름들이 독립운동가 들로 바뀌었네요.
윤별님의 부지런 하심에 도락산의 소식을 접해 봅니다.
약3년전에 갔을때 약수터에서 돌탑을 만들고 계신분을 잠시 뵈었는데
체구도 작은편이고 지금쯤은 나이가 76~77세 되었을 겁니다.
자금도 계속 쌓고 있은거로 보입니다.
도락산에도 눈이 조금 내렸었군요,
멀리 이동하신듯 합니다.
저는 4월쯤 시산제 지내러 다시 찾을 예정입니다.
돌탑 주인들을 휙 바꾸다니 조금 이상합니다.
이곳 대중교통편을 모르니 자차를 이용하는데
거리에 비해 이동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돌탑 주인이 바뀐게 돌탑 쌓으신분의 의양 보다는
지자체 입김이 들어간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