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맛집 한소끔 - 등뼈찜과 감자탕이 반반인 세투 메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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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자랑

2020. 12. 9.

반반세트

제 네이버 블로그에 광고(애드퍼스트)를 하고 있는 한소끔, 그 맛이 궁금하여 점심 먹으러 go go!

등뼈찜과 감자탕을 반반 섞은 세트를 시켜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한소끔 엄지척입니다. 가성비가 높습니다.

 

식당 전경

 

 

이른 점심시간 때라 식당은 사람들이 많지는 않더군요.

실내는 정갈합니다. 한소끔 부근은 여러 식당과 병원 등이 밀집해 있어 늘 주차전쟁

다행히 한소끔 식당 지하에 주차장(5면)이 있어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네요

 

식탁에 깔린 메뉴판

주문은 등뼈 찜과 등뼈 감자탕이 반반 세트 중 38,000원

밑 반찬은 특별하지 않지만 집밥 반찬 같아요

맛보기 순대 한접시(판매가는 2,000원)를 서비스로 주네요.

순대를 먹고 있으면 먹음직스러운 반반 세트가 조리해 나옵니다.

 

 

김이 모락 모락 나는 반반 세트, 군침 돕니다.

등뼈 찜은 조리가 다 되어 바로 먹을 수 있고 감자탕은 좀 더 끓입니다.

감자탕을 끓이면서 등뼈 찜부터 먹기 시작! 반반세트를 보니

중국식당에서 짜장, 짬뽕을 반반세트로 먹은 기억이 되살아 나는군요

 

blog.naver.com/yyc5932/222155040763

 

한소끔 반반 세트 먹어본 리뷰!

제 블로그에 광고를 하고 있는 한소끔, 그 맛이 궁금하여 점심 먹으러 go go!등뼈찜과 감자탕을 반반 섞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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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도 잘 발라지게 삶아졌고 양념도 잘 베어 맛있습니다.

사골육수를 넣어서 그런지 찜과 감자탕 모두 고소합니다.

일행들도 아주 맛있다며 손이 분주하게 오갑니다.

반반 세트 그릇이 보기보다 깊어 양도 많네요

 

 

 

 

등뼈찜과 감자탕 건데기를 건져 먹고 남은 육수에 라면 사리 하나를 추가하여 끓이고

등뼈 찜 국물에는 밥 2그릇을 볶았습니다. 남은 국물을 활용한 이런 궁합이 최적입니다.

사골육수에 끓인 라면, 등뼈 찜 국물에 볶은 밥, 정말 맛있네요

4명이 배 터지게 먹었지만 다 먹질 못했어요.

 

반찬 셀프

 

셀프바

 

반찬 추가는 셀프 코너에서 더 가져다 먹으면 되고요.

식사 후 입구 쪽에 커피,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는 셀프 바도 있습니다.

아이들을 데려온 분들은 주방 옆으로 놀이방이 있어 그곳에 놀게 하면 될 거 같네요.

총 음식값은 41,000원 나왔네요(반반 세트 38,000. 라면사리 1,000. 공깃밥 2개 2,000)

가성비 최곱니다. 주방에 걸린 문구가 한소끔 정신을 보여주는 거 같습니다

"가족의 식사를 준비하는 어머니의 정성으로" ....내 돈 내산 반반 세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