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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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고싶다/아! 그리운 南道 진도 가볼 만한 곳 # 2 - 5대째 화맥을 이어오는 운림산방, 미스트롯 진 송가인 고향 집

"5대 200년간 남종화의 화맥畵脈을 이어오는 운림산방" 첨철산 아래 오롯이 자리 잡은 운림산방, 소치 허련은 추사 김정희에게서 서書, 화畵를 배우고 초의 대선사로 부터 시詩와 문文을 배웠다. 석파 이하응(흥선대원군), 민영익 등과 교류했다. 1875년 고향으로 돌아와 이곳에 운림산방을 열게 된다. 이후 5대 200년 동안 후손들이 소치의 DNA를 물려받아 예술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대단한 예술가 집안이다. 2020. 12. 22 소치 허련이 운림산방을 열었던 곳, 운림산방은 보수 중이다. 연못 한가운데는 소치가 심은 배롱나무가 서있다. 뒤로는 소치 생가인 초가집, 사당인 운림사, 오른쪽에 소치기념관, 그 뒤로 진도 역사관이 있다.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을 거쳐 입장했다. 먼저 소치기념관으로 향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