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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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고싶다/아! 그리운 南道 새해 첫 산행, 담양 병풍산

"새해 첫날 해맞이를 못한 아쉬움, 담양 병풍산 오름으로 위안을 삼다" 2021. 1. 3 코로나 확산 때문에 올해 해맞이는 전국적으로 통제되었다. 예년 같으면 무등산에 올라 떠오르는 새해를 보며 한 해를 시작했었다. 무등의 상서로운 기운을 받으면 한해 건강하고 모든 일이 잘 되는 믿음이 있다. 아쉬움이 컸지만 새해 첫 휴일, 담양 병풍산에 올라 한 해의 시작을 고하게 되었다. ​ 한재 정상에는 많은 시민들과 산꾼들이 몰렸다. 병풍산 오르는 사람, 편백나무 숲. 임도 트레킹 하려는 사람... 코로나로 답답한 일상이 계속되어 새해 산에 올라 좋은 기분으로 시작하려는 마음이 강한 거 같다.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몇몇 사람들은 마스크를 하지 않았다. 아쉽다. 병풍산 오르는 길은 다양하지만 한재 정상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