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2021년 02월

27

맛자랑 집에서 만들어 먹는 스파게티, 베리 굿!

코로나로 외식하기 힘든 요즘입니다. 매일 집 밥 먹는 것도 한계가 있지요. 오늘 집 근처 마트에서 장을 봐왔습니다. 스파케티 면, 스파게티 소스, 돼지고기 간거 등등 식자재 마트에 다양한 식재료들이 구비되어 있어 집에서 요리해먹기 아주 편리해졌습니다. 우선 면을 잘 삶아서 물기를 빼고요. 프라이팬에 간 돼지고기와 스파게티 소스를 넣고 볶습니다. 그런 다음 삶은 스파게티 넣고 다시 살짝 볶아주면 끝입니다. 2021. 2. 21 반찬은 김장김치, 계란 지단 딱 2가지로 점심을 먹었지요. 스파게티가 너무 맛있네요. 아내도 잘 먹습니다. 둘째 아들이 해준 스파게티 최곱니다. 집 밥이 질리면 가끔 해 먹어야겠어요. 돼지고기가 많이 들어가니 씹히는 식감도 좋습니다. 식당에서 사 먹는 스파케트보다 가성비가 더 좋은 ..

댓글 맛자랑 2021. 2. 27.

25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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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다/나의 이야기 옛 직장 동료들과 오랜만에 즐거운 운동

모처럼 화창한 날씨다. 기온도 영상이다. 봄 같은 날씨다. 옛 직장 동료들과 1년 만에 무안 클린밸리에서 만나 운동을 했다. 그 전날까지 영하의 날씨에 바람도 강해 걱정했다. 다행히 오늘 날씨는 운동하기 좋다.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로 통 만나지 못하다가 한 달 전 예약하고 모처럼 모였다. 클럽하우스에서 발열 검사, 마스크 쓰기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거친 후 11:55분 클린 코스에서 티업을 해서 밸리코스까지 18홀 운동하고 나니 오후 6시 다 되어 끝났다. 오랜만에 옛 직장 동료들과 만나니 반갑고 즐겁게 운동까지 해서 기분 좋은 하루였다. 2021. 2. 9 운동 시작하기 전 클럽 하우스에 모여 이른 점심(11:10분)을 된장찌개로 먹었다. 식당은 식탁을 지그재그로 비워 2m 이상 거리 두기를 해 골..

23 2021년 02월

23

카테고리 없음 시골집은 봄기운으로 야단법석이다.

꽃 / 김춘수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香氣)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 설날 장모님께 세배를 드리려 시골에 다녀왔다. 시골집 화단에 복수초 한 송이가 피었다. 작년 보다 10여 일 늦다. 올해 눈도 많았고 추웠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봄소식을 전해주는 고마운 전령이다. 이런 이유로 매년 기다리는 꽃이 복수초가 아닌가 싶다. 눈부신 황금빛 복수초..

21 2021년 02월

21

그곳에 가고싶다/아! 그리운 南道 빛고을 광주 도심의 허파 같은 푸른길 공원 트레킹 # 1 - 광주역~ 조선대학교 정문 ~ 남광주역 ~광주천(3.75km)

사단법인 푸른길 지도 자료 참고 옛 철길 빛고을 광주 도심의 허파 같은 역할을 하는 푸른길공원은 전라도와 경상도를 연결하는 경전선 광주 구간이 폐선 된 이후 폐철도 부지에 조성된 도시공원이다. 2003년부터 2013년까지 10년에 걸쳐 6개 구간(동구, 필문로, 대남로, 진월동, 남광주, 광주대) 7.9km의 푸른길공원을 만들었다. 전국 최초로 도심의 폐철도를 따라 나무와 숲이 어우러진 공원을 시민들이 참여하여 만든 것이다. 한 번도 걸어보지 못한 푸른길 공원을 2구간으로 나눠 걸어볼 계획이다. 이번 트레킹은 광주역에서 남광주역 근처 광주천까지 3개 구간(동구, 필문로, 남광주) 3.7km를 왕복했다. 2021. 2. 6 ◆광주역에서 남광주역으로 푸른길 시작점은 광주역을 지나 1km 지점 무등앵글에서 부..

18 2021년 02월

18

그곳에 가고싶다/아! 그리운 南道 트레킹과 산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담양 삼인산三人山

입춘을 시샘하듯 전날 밤 눈이 내렸다. 아파트 거실에서 보니 무등산 중봉쯤 부터 하얗다. 꽃샘추위지만 영상의 기온, 쨍한 날씨가 봄 날씨 같다.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노나니..." 라는 노래의 가가 일부다. 그래도 다리 짱짱할때 한번이라도 더 소풍 다니며 사는 거다. 다리 후들거리면 못노는 것이니.... 이 좋은 날씨에 방안퉁수 노릇 할 수 없어 점심을 먹고 가까운 담양 삼인산으로 소풍갔다.. 2021. 2. 4 오후 2시 30분 한재 쉼터에 차를 주차하고 임도를 따라 걸었다. 삼인산을 오르기 위한 산길은 약수터, 한재, 대방 저수지 등 여러 곳이지만 트레킹과 등산을 겸할 수 있는 이곳을 택했다. 임도 응달은 아직 눈이 녹지 않고 쌓였다. 아이젠을 착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걸을 수 있는 여건..

16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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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레드와인에 오징어 김치전, 시금치 나물, 한라봉 다 좋다.!

ㄹ 겨울 저녁이 길다. 술 한잔 생각나 와인 한병을 땃다. 마땅한 안주가 없어 오징어국을 끓이려고 미리 손질해 놓은 오징어와 김치로 아내가 전을 붙였다. 오징어 김치전에 와인 한잔! 맛있다. 둘이서 두잔씩 마셨다. 와인 안주로 잘 어울린다. 2021. 2. 5 ~ 2. 6 블로그 포스팅 마치니 12시가 다 됐다. 출출하다. 전날 오징어 김치전에 레드와인 한 잔씩하고 남은 와인(상그리아 시비올라)이 퍼뜩 생각났다. 냉장고에서 와인을 꺼냈는데.. 안주는 뭐로 할까?, .... 이궁리 저궁리 하다. 한라봉 한 개를 까서 먹었는데 안주로 좋다. 이왕 시작한 거 한잔 더... 이번에 냉장고 시금치나물을 꺼내 안주로 먹었는데 .. 와~, 상상외로 맛나다. 와인 안주 정해진 거 없는 거 같다. 급하게 냉장고 털이 해..

14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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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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