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2021년 02월

25

나의 수다/나의 이야기 옛 직장 동료들과 오랜만에 즐거운 운동

모처럼 화창한 날씨다. 기온도 영상이다. 봄 같은 날씨다. 옛 직장 동료들과 1년 만에 무안 클린밸리에서 만나 운동을 했다. 그 전날까지 영하의 날씨에 바람도 강해 걱정했다. 다행히 오늘 날씨는 운동하기 좋다.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로 통 만나지 못하다가 한 달 전 예약하고 모처럼 모였다. 클럽하우스에서 발열 검사, 마스크 쓰기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거친 후 11:55분 클린 코스에서 티업을 해서 밸리코스까지 18홀 운동하고 나니 오후 6시 다 되어 끝났다. 오랜만에 옛 직장 동료들과 만나니 반갑고 즐겁게 운동까지 해서 기분 좋은 하루였다. 2021. 2. 9 운동 시작하기 전 클럽 하우스에 모여 이른 점심(11:10분)을 된장찌개로 먹었다. 식당은 식탁을 지그재그로 비워 2m 이상 거리 두기를 해 골..

11 2021년 02월

11

07 2021년 02월

07

나의 수다/나의 이야기 겨울비 내리는 날 동네 한 바퀴 산책 - 중외공원, 운암 저수지, 문화예술회관

겨울비가 자락자락 내린다. 입춘 맞이 겨울비지만 포근하다. 내 놀이터인 중외공원, 운암 저수지 등 동네를 한 바퀴 돌며 산책했다. 코로나로 집콕생활이 길어지면서 건강 유지에 신경이 쓰인다. 코로나가 쉽게 물러날 기미가 없다. 바이러스에 대한 몸의 저항력을 높여야 한다, 저항력은 건강에서 나온다. 건강하기 위해서는 몸을 움직여야 하고 근육운동도 함께해 주어야 한다. 동네에서 가까운 공원이나 야트막한 산을 오르며 건강을 다지고 있다. 비축한 건강이 코로나 면역력으로 작용한다. 2021. 1. 26 용봉습지에서 비엔날레관으로 연결되는 길이 새롭게 생겼다. 용봉습지에서 광주역사민속박물관, 비엔날레관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길 2개가 생겨 중외공원 접근성이 더 좋아졌다. 용봉습지에서 비엔날레관으로 연결되는 길을 따라..

29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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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다/나의 이야기 겨울비 머금고 핀 홍매화 봄소식 전하네!

홍매화 / 도종환 눈 내리고 내려 쌓여 소백산 자락 덮어도 매화 한 송이 그 속에서 핀다. 나뭇가지 얼고 또 얼어 외로움으로 반진반질해져도 꽃봉오리 솟는다 어이하랴 덮어버릴 수 없는 꽃 같은 그대 그리움 , 그대 만날 수 있는 날 아득히 멀고 폭설은 퍼붓는데 숨길 수 없는 숨길 수 없는 가슴속 홍매화 한 송이 겨울비 자작 자작 내리는 공원 추위와 폭설 다 이겨내고 우아한 홍매화가 자태를 뽐냅니다. 홍매화의 꽃말처럼 추운 겨울 인내하며 고결한 모습입니다. 겨울비 머금고 핀 홍매화 봄 소식 전하네요 ! - 2021. 1. 26 공원 산책길에서 -

05 2021년 01월

05

나의 수다/나의 이야기 동네 나지막한 매곡산 오르며 새해 첫날을 시작했어요!

새해 첫 시작은 무등산에 올라 해맞이를 했지요. 신축년 새해는 코로나로 인해 전국 해맞이 명소는 출입이 금지되고 행사도 취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모이다 보면 접촉을 통해 코로나 확산이 가속화될 것을 염려한 정부와 지자체의 조치지요. 해맞이 아쉬움을 달래며 동네 뒷산인 매곡산을 오르며 한 해를 시작했답니다. 한파와 함께 찾아온 많은 눈, 온산이 솜 이불을 덮은 것 같습니다. 소나무, 도토리나무, 오동나무 줄기와 가지마다 수북히 쌓였네요. 눈꽃이 피었습니다. 들머리 부터 발목까지 빠지는 눈, 첫 눈치고는 제법 많이 내렸습니다. 눈길 가는데로 아름다운 설경이 펼쳐집니다. 눈 때문에 아이젠을 착용하지 않으면 미끄러져 오를 수 없습니다. 겨울 산행의 필수품은 아이젠과 스틱입니다. 매곡산 삼거리입니다. 직진해..

0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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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다/나의 이야기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웃님들 복 많이 받으세요!

역병인 코로나가 쳐들어와 한 해를 힘들게 보냈습니다.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우리 모두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대규모 확산을 막았습니다. 세계 각국이 K 방역을 극찬하며 부러워했지요. 아쉽게도 올해 말미에 하루 1000명 내외의 확진자가 발생되고 있네요 어려울 때일수록 저력을 발휘하는 위대한 우리 국민들은 이 어려움도 잘 극복하리라 확신합니다. 경자년 한 해를 보내며 힘든 날들을 잘 이겨내신 이웃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무등산 위로 신축년 소띠 해가 찬란하게 떠올랐습니다. 코로나 역병, 근심 걱정 등.... 잡것들 이글거리는 저 태양에 몽땅 태워버리십시다. 새해에도 이웃님들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시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9 2020년 12월

29

나의 수다/나의 이야기 동네산책 -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역사민속박물관, 용봉 초록습지, 운암저수지

추위가 매섭네요. 코로나 확진자는 매일 1000명을 넘고 있구요. 매서운 추위와 코로나 전염 때문에 모든 행동들이 위축됩니다만 그렇다고 방안퉁수 노릇만 할수 없지 않습니까?. 거실에서 보니 무등산 정상에 눈에 내렸네요. 날씨가 맑아 집 앞 산책에 나섰습니다. ​ 2020. 12. 19 집앞 용봉초록습지는 살얼음이 얼었네요. 이 추위에도 습지 몇곳에 전망 데크 공사를 하고 있네요. 일하시는 분들은 추위도 잘 이겨냅니다. 활기차 보입니다. 용봉 습지를 한바퀴 돌고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을 거쳐 팔각정까지 걸었습니다. 그 아래 소나무·편백 숲이 있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코스 중 하나지요. 숲길을 걷는데 알싸한 공기를 마시니 상쾌하고 정신이 맑아오네요. 코로나 얼씬도 못하겠죠? 소나무 숲을 돌고 돌아 무지개 다리를 ..

23 2020년 12월

23

나의 수다/나의 이야기 쇠백로와 흰뺨 검둥오리의 즐거운 아침 식사

갈대와 억새가 뒤섞여 자라는 작은 하천, 몇해 만에 이들이 물길을 막았다. 물길을 만들기 위해 갈대와 억새를 제거하는 하천 정비사업을 했다. 이 물길에 쇠백로와 흰빰 검둥오리가 날아와 아침 먹이 사냥을 한다. 쇠백로는 가까이 다가가도 도망가지 않고 먹이 찾기에 집중한다. 뻘속에 다리를 집어넣어 흔들어서 먹이를 감지 하는 것 같다. 이리 저리 옮겨 다니며 뻘속에 발을 집어 넣고 흔들어댄다. 쇠백로의 먹이 찾는 방법을 처음으로 아침 산책길에 관찰하게 되었다. 신기하다. 하천 다른 곳에서는 한무리의 흰빰검둥오리들이 먹이를 찾는다. 포크레인으로 하천을 뒤집어 놓아 미꾸라지 등 먹이가 많은 모양이다. 야생의 새들은 본능적으로 먹이터를 잘 찾아낸다. 흰빰 검둥오리가 주둥이를 뻘속에 넣고 쟁기질하듯 먹이를 찾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