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2021년 03월

10

맛자랑 감자와 당면을 듬뿍 넣어 집에서 만들어 먹는 닭볶음탕

코로나로 집 밥 먹는 나날이 이어진다. 백신접종이 시작되었고 연말쯤 집단면역이 생기면 일상이 회복되라라 기대하고 있다. 예전 우리집은 하루 3식이 보편적이었는데 지금은 2식 형태로 먹고 있다. 아·점 겸해서 점심을 거하게 먹고 저녁은 간단하게 먹는다. 오늘 아점 메뉴는 닭볶음탕이다. 백종원식 닭볶음탕은 떡볶기떡, 고추장이 들어간 대신 아내표 닭볶음탕은 고추장 넣지 않고 감자와 당면을 듬뿍 넣었다. 본인이 감자를 좋아해 감자 3개를 넣었고 당면은 내가 넣자고했다. 재료는 토막친 생닭 한마리, 당면, 감자, 대파, 양파, 청양고추 등... 닭볶음탕에 당면을 처음 넣고 요리했는데 신의 한수다. 닭볶음탕을 풍성하고 감칠맛나게 해주었다. 2021. 3. 4 반찬은 김장김치와 토하젓이지만 아주 맛나게 먹었다. 숙성..

댓글 맛자랑 2021. 3. 10.

27 2021년 02월

27

맛자랑 집에서 만들어 먹는 스파게티, 베리 굿!

코로나로 외식하기 힘든 요즘입니다. 매일 집 밥 먹는 것도 한계가 있지요. 오늘 집 근처 마트에서 장을 봐왔습니다. 스파케티 면, 스파게티 소스, 돼지고기 간거 등등 식자재 마트에 다양한 식재료들이 구비되어 있어 집에서 요리해먹기 아주 편리해졌습니다. 우선 면을 잘 삶아서 물기를 빼고요. 프라이팬에 간 돼지고기와 스파게티 소스를 넣고 볶습니다. 그런 다음 삶은 스파게티 넣고 다시 살짝 볶아주면 끝입니다. 2021. 2. 21 반찬은 김장김치, 계란 지단 딱 2가지로 점심을 먹었지요. 스파게티가 너무 맛있네요. 아내도 잘 먹습니다. 둘째 아들이 해준 스파게티 최곱니다. 집 밥이 질리면 가끔 해 먹어야겠어요. 돼지고기가 많이 들어가니 씹히는 식감도 좋습니다. 식당에서 사 먹는 스파케트보다 가성비가 더 좋은 ..

댓글 맛자랑 2021. 2. 27.

17 2021년 01월

17

맛자랑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 집에서 해 먹은 굴찜 가성비 굿!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 지금이 제철이다. 5인 이상 집합 금지와 코로나 2단계, 식당가는 것도 망설여진다. 집에서 옆 지기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예전 맛있게 먹었던 굴찜 얘기를 하게 되었다. 다음날 옆 지기가 장성 다녀오면서 마트에서 싱싱한 굴 한망(16,000원)을 사 왔다. 전하게 집에서 굴찜 해먹자며... 오~ 예! ,듣던 중 반가운 소리 굴에는 모래, 홍합, 이물질 등이 묻어 있어 물로 잘 씻어주어야 한다. 망에서 굴 반절을 꺼내 수돗물로 3번 깨끗하게 씻었다. 찜통에 찜받침을 넣고 받침이 넘지 않도록 물을 붓고 끓인다. 물이 끓으면 씻은 굴을 넣고 8분 정도 수증기로 찌면 굴이 잘 익는다. 익은 굴은 굴 껍데기가 조금 벌어지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 ​ 우윳빛 속살을 드러낸 굴, 탱..

댓글 맛자랑 2021. 1. 17.

10 2021년 01월

10

맛자랑 동네 맛집 - 왕 돈까스 먹으며 집콕 생활에 변화를 주다

새해에도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월 17일까지 2주간 연장되었다. 비수도권은 2단계, 수도권은 2.5단계... 작년 부터 이어진 코로나 19와 사투, 올해도 나아질 기미가 없다. 확진자는 매일 1000명 내외를 보이다 800명 대로 낮아졌다. 그렇지만 요양병원, 교도소, 종교시설 등에서 확진자가 대규모로 발생하는 추세다. 전국을 가리지 않고 감염 환자가 꾸준하게 발생되고 있다. 특히 무증상 확진자가 많아 일상생활에 더욱 압박감을 받는다.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집콕생활, 집밥먹기가 일상이 돼버렸다. 이런 일상이 오래 계속되다보니 식구들도 많이 지쳤다. 변화를 주기위해 집 근처 홍익돈까스에서 오랜만에 식구들이 외식을 했다. 동네에 있는 홍익돈까스 알고보니 전국 체인점이다. 식당 입구 부터 발열체크,..

댓글 맛자랑 2021. 1. 10.

09 2020년 12월

09

맛자랑 목포 맛집 한소끔 - 등뼈찜과 감자탕이 반반인 세투 메뉴 리뷰

제 네이버 블로그에 광고(애드퍼스트)를 하고 있는 한소끔, 그 맛이 궁금하여 점심 먹으러 go go! 등뼈찜과 감자탕을 반반 섞은 세트를 시켜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한소끔 엄지척입니다. 가성비가 높습니다. 이른 점심시간 때라 식당은 사람들이 많지는 않더군요. 실내는 정갈합니다. 한소끔 부근은 여러 식당과 병원 등이 밀집해 있어 늘 주차전쟁 다행히 한소끔 식당 지하에 주차장(5면)이 있어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네요 주문은 등뼈 찜과 등뼈 감자탕이 반반 세트 중 38,000원 밑 반찬은 특별하지 않지만 집밥 반찬 같아요 맛보기 순대 한접시(판매가는 2,000원)를 서비스로 주네요. 순대를 먹고 있으면 먹음직스러운 반반 세트가 조리해 나옵니다. 김이 모락 모락 나는 반반..

댓글 맛자랑 2020. 12. 9.

09 2020년 10월

09

맛자랑 남악 맛집 "텃밭"- 숯으로 구워 담백한 토종닭 숯불구이

참숯에 구워 불향이 벤 닭고기, 고소하고 담백합니다. 노릇노릇 잘 구워진 닭고기 소스 바르지 않고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기호에 따라 고기 소스, 소금, 된장소스 등에 찍어 먹어도 좋구요. 숯불에 구워 기름기가 쫙 빠져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네요. 남악 맛집 텃밭의 토종닭 숯불구이 입니다. 2020. 9. 22 텃 밭 ◆ 위 치 : 전남 무안군 삼향읍 대죽서로 17 성현프라지 1층 ◆ 영업시간 : 11:30 ~ 23:00 ☎061- 261- 9292 ◆ 주 메 뉴 : 토종닭 숯불구이 (한 마리 48,000원) 등 - 정식 식사류 : 닭전복죽 9,000원, 닭 전복 칼국수 8,000원, 후식 식사류 등 식당 내부는 모두 입식이고 4개의 방도 있습니다. 방을 트면 30명 정도 단체 모임을 할 수 있구요 테이..

댓글 맛자랑 2020. 10. 9.

09 2020년 09월

09

맛자랑 추령천 메기 매운탕

무더위에도 얼큰한 매운탕이 먹고 싶다 이열치열以熱治熱이라고 할까. 더위는 뜨거움으로 다스려라 허튼 말이 아니다. 땀 흘리고 매운탕 한그릇 하고나면 힘이 난다. 지인이 추천한 송정리에 있는 추령천 민물매운탕을 또 다른 지인들과 찾았다. 식당에 들어서자 산만하지 않고 정갈하다. 첫 인상이 음식 맛과도 연결된다. 벽에 여러 담금주들이 전시되어 있다. 인삼 , 하수오, 죽순 등 우러난 술이 참 곱다. 병마개를 따고 한잔 따라 마시고 싶다. 추령천은 섬진강의 지천으로 전북 순창군 복흥면에 있다. 추령봉에서 발원한 맑은 물이 섬진강으로 흘러간다. 살호로 쓰는걸 보면 식당 주인의 고향인 듯 싶다. 반찬들, 꽃 중년에게 딱 맞는다. 무조림, 고추멸치 볶음, 묵은지 지짐 등등 무조림 설컹거리지 않고 잘 익었다. 입안에 ..

댓글 맛자랑 2020. 9. 9.

21 2020년 08월

21

맛자랑 여름 보양식 민어회

무더운 여름나기에 민어회 만한 것이 없다. 한번쯤 먹어줘야 건강유지에 도움이 된다. 여름 의식행위 같은 것이다. 회 중간에 곁들어 나오는 민어껍질 데침, 아가미 살, 부레 등 민어의 찰진 맛에 또 다른 식감을 준다. 기름 소금에 찍어 먹야야 제격이다. 마지막으로 나오는 민어전, 갓 부쳐져 따뜻함이 살아 있어 더욱 풍미가 있다. 회, 전 등을 다 먹고 민어탕으로 마무리 한다. 푹 고와 걸죽한 민어탕을 먹어야 보양식을 먹은 기분이 든다. 올해도 민어회와 탕으로 몸보신 했으니 무더위 코로나 19 잘 이겨낼거 같다. - 2020. 8. 19 -

댓글 맛자랑 2020.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