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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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다/스마트폰으로 바라본 세상 시골살이 # 146 - 더덕꽃 필때쯤이면

화단에 심은 더덕, 그 옆을 지나가면 진한 향이 난다 넝쿨마다 작고 이쁜 종모양의 꽃을 주렁주렁 피웠다. 겉보기완 달리 속은 얼룩달룩 보라빛 무늬가 있고 그 속에 꽃술이 있다. 벌들이 들락날락하며 더덕꿀을 딴다 이때쯤이면 맥문동, 참나리, 나도힌꽃샤프란이 핀다. 머루포도는 갈색으로 익어가고 호박도 영글어간다. 조생종 사과도 맛이들어 다 땃다. 더 두면 까치밥이 되거나 떨어져 버린다. 약을 안쳐서 그런지 벌레나 새들이 더 좋아한다. 지난 달(7. 12) 씨뿌린 모듬 채소들이 큰 장맛비에도 부러지지 않았다. 다닥 다닥 붙어 있는 채소들은 속아내고 옮겨 심기하여 가을 밥상에 올릴 예정이다. 텃밭 농사의 희열을 느끼는 순간이기도 하다. 한달이 넘는 긴 장마로 무화과는 익지 않는다. 이 맘때쯤이면 익어 한창 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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