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2021년 03월

22

카테고리 없음 잡초와 전쟁 치르고 백양사 산책길 현호색과 꿩의 바람꽃을 만나다!

골집은 잡초와 전쟁 중 지 지난주 2일간(3. 8~3.9) 시골살이 하면서 잔디밭, 텃밭 풀을 뽑았지만 다 뽑지 못했다. 오늘도 잡초와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 시골집으로 달려가 잔디밭, 화단 수색하여 풀을 제거하는데 오전이 훌쩍 가버렸다. 그래도 다 제거하지 못했다 잠시 풀 뽑기를 멈추고 화단에 이쁘게 핀 꽃들과 눈 맞춤하는 시간, 이때가 제일 행복하다. 화단에 보이지 않던 히아신스, 얼룩매일초가 이쁜 꽃을 피웠다. 수선화는 꽃이 한창이고 복수초는 꽃이 지고 잎과 씨앗이 생겼다. 방풍나물도 새순이 돋았다. 화단을 둘러보면서 새싹에서 강렬한 봄의 기운을 느낄수 있다. 시나브로 봄은 왔다.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이 한참 지났는데 화단 풀을 뽑다 이 녀석을 만났다.. 땅속에서 나온 것인지 풀더미 속에서 나온 ..

12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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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텃밭농사 봄 보약 머위나물로 점심 먹고 장성호 수변길 트레킹

봄 보약 머위나물, 텃밭 정리 시골집 다녀온 지도 한 달이 넘었다. 봄을 맞아 텃밭 정리도 하고 화단, 과일나무 등을 살펴보기 위해 1박 2일 시골살이를 했다. 화단에는 벌써 노란 수선화들이 피어 나를 반겨준다. "주인님 오랜만에 뵙네요"라는 듯.... 마당 잔디에 솟아난 풀을 손으로 뽑는데 반나절이 휙 지나갔다. 시골의 밤공기는 상큼하다. 마당 의자에 앉아 있어도 춥지 않다. 시나브로 봄이 왔다. 2021. 3. 8 ~ 3. 9 아침 일찍 텃밭 정리하기 전 아내가 머위나물 해먹게 머위 잎을 뜯어 달라고 한다. "네, 알겠습니다" 화단 바위 틈에 자라나는 머위잎 연해서 봄 나물 해먹기에 최고다. 30여 분 만에 한 바구리 뜯어 아내에게 주고 텃밭 정리를 시작했다. 쑥도 같이 뜯었다. 점심은 머위나물, 파..

21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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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 시골살이 # 152 - 배추·무 저장, 된장 만들기하며 월동준비

"영하로 내려가는 겨울, 텃밭 채소를 저장하고 된장도 담갔다." 2020. 12. 13 김장을 하기 위해 텃밭에 심은 배추, 속이 덜 찼다. 아내는 알이 작아 김장을 해도 아삭한 맛이 덜하다며 쌈용으로 활용하잔다. 김장을 못하는 이유는 최근 광주 아파트를 옮겼는데 아직까지도 정리 중이다. 바빠서 김장할 여력도 없고 아는 언니가 20kg 김장해 주기로 했다며 올해는 그걸로 때우잔다. 합당한 이유이기에 못 이긴 척 합의.. ▣ 텃밭 배추 저장 눈이 내리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배추도 얼어버린다. 얼기 전 속이 찬 배추 20포기를 뽑아 다듬어서 아들 5포기, 지인들에게 10포기 나눔 했다. 나머지 10포기는 신문지로 싸서 마루에 보관했다. 이렇게 저장하면 내년 봄까지 싱싱한 배추를 먹을 수 있다. 속이 덜 ..

댓글 시골살이 2020. 12. 21.

20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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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텃밭농사 시골살이 # 151 - 날이 추워질수록 더욱 달콤한 무화과

2020. 11. 14~ 15 시골살이 ​ 시골집 텃밭, 1주일새 상추가 따 먹을 만큼 자랐다. 요즘 상추는 약간 질긴 듯 하지만 씹히는 식감이 찰져 정말 맛있다. 약간 쓴맛도 있어 식욕을 더욱 자극해 준다. 최고의 건강 식재료다. 김장 배추 몇 포기를 뽑아 다듬었다. 벌레가 먹은 겉잎은 버리고 부드러운 배춧 속은 된장 쌈하면 달달하니 맛나다. 상추와 배추는 삼겹살이나 목살을 구워 얹어 쌈하면 기가 막히다. 계속 열리는 고추는 멸치나 장조림에 넣어 볶으면 최고의 반찬이다. 5그루 무화과나무에서 제법 많은 무화과를 수확했다. 서리 맞을 때까지 계속 익는다. 가을 햇살에 익어가는 무화과는 더욱 달고 맛있다. 바로 먹지 않고 하루 이틀 숙성시켜 먹으면 마치 토종꿀 먹는 것 처럼 달다. 여름이나 초가을은 비가 ..

06 2020년 09월

06

시골살이/텃밭농사 시골살이 # 148 - 김장배추를 심었다.

힘들었던 8월도 막바지다. 코로나 확산세가 꺽이지 않는다.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전 국민이 이동을 하지 않는 방법이 최 상책이다. 시골집으로 향했다. 코로나 확산도 방지하고 김장배추를 심기 위해... 작년은 쌈용 황금배추를 심었고 재작년엔 김장배추를 조금 늦게 심었더니 폭이 작았다. 올해는 재작년 경험을 발판으로 예년보다 조금 일찍 심었다 배추모종 1판은 120포기 정도다. 고향 후배가 시골집에다 가져다 놓았다. 해년마다 챙겨주는데 보답을 다 못한다. 두둑을 만들고 숙성 퇴비를 넣고 비닐을 덮었다. 작년까진 노지에 그냥 심었다. 그래도 괜찬았다. 하지만 올해는 두둑도 치고 비닐도 덮어 변화를 주었다. 김장용 배추는 약 40포기, 나머지 80여 포기는 간격을 좁게해서 노지에 그대로 심었다. 두둑을 만든 김..

23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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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다/스마트폰으로 바라본 세상 시골살이 # 139 - 씨뿌려 2개월 키운 상추 옮겨심기

곡우를 앞둔 시골, 할일이 많다. 주말과 휴일 시골살이를 했다. 집뒤 대나무밭 정리하고 2달전 뿌린 상추가 커서 텃밭에 옮겨심기를 했다. 못다한 화단, 마당 잔디 풀뽑기도 마져했다. 시골집은 사람 손길이 가야 단정하다. 넘어진 대를 베어내고 대나무밭 정리를 했다. 베어낸 대나무 윗 부분은 더덕등 지주대로 쓰고 나머지는 농사나 평상 만드는데 쓸 계획이다. 대나무 윗 부분을 더덕과 마 지주地柱로 세웠다. 넝쿨성 식물이라 지주를 세월줘야 순이 타고 올라간다. 더덕과 마 순이 돋아나기 시작했다. 곧 지주를 감고 올라갈 것이다. 점심을 먹고 낮잠을 잔 후 선선한 오후 4시경 부터 상추옮겨심기를 시작했다. 손바닥 만하게 큰 잎이 있는 상추를 삽으로 떠내 한그루씩 분리해 심었다 방울토마토, 가지, 오이, 호박, 고추..

20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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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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