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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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고싶다/아! 그리운 南道 유달산 둘레길 걷기 # 1 - 유달산 주차장 ~ 이등바위 구간

장맛비가 내린 휴일 오후, 고속도로에 눈부신 햇살이 쏟아진다. 이 좋은 날씨에 숙소로 들어가긴 아쉽다. 유달산으로 방향을 틀었다. 오랫만에 유달산 둘레길을 걷기 위해... 유달산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오후 5시 30분 둘레길 걷기를 시작했다. 해가 길어져 오후 8시에도 어둡지 않다. 완주하는데 충분한 시간이다. 둘레길 주변에 심어진 누드베키아가 반갑게 맞아준다. 기분이 상쾌하다. 봉이 김선달이 대동강 물을 팔아 먹었다면 정병조는 유달산을 세번 팔아 먹었다고 한다. 유달산에 깃든 재미난 이야기가 둘레길 곳곳에 세워져 있다. 목포시사, 3.1독립만세기념탑, 달성사가 둘레길에 있다. 달성사의 탑은 전통석탑과 다른 모양이다. 일제강점기에 창건되어 일본 불교의 영향을 받지 않았나 싶다. 창건주 노대련선사 공덕비와..

29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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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다/나의 이야기 요트로 서남해 26마일 항해

코로나 19로 전세계가 팬더믹(대유행)에 빠졌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었다. 신천지교인을 중심으로 대구.경북 등에 많은 환자가 발생했다. 다행히 질본의 지휘아래 의료진의 헌신과 국민들의 협조로 대유행을 막았다. 하지만 이태원클럽과 방판장, 일부 교회, 해외입국자 등을 통해 확진자가 50명 내외로 계속 발생하고있다. 오랫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피로감이 쌓이고 경계심이 느슨한 결과일수 있다. 생활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올들어 처음 동호회원들과 서남해 요트항해를 했다. 오늘 항해는 목포 마리나를 출발해 시하바다까지 항해한 후 돌아와 하당 앞 바다를 항해하는 일정이다. 거의 1년만에 요트항해를 하는 셈이다. 무척설랜다. 바람과 풍랑은 거의 없지만 바다에 해무가 끼어 시야가 맑지 않다. 목포 삼학도 부두..

11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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