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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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꽃 토종 야생화 판매 1. 깽깽이(30포트) - 1포트 ; 대 4만원(30주내외), 중 3만원(20주내외), 소 2만원(10주내외), 모두 개화주 2. 크레마티스(진보라) - 1포트 15,000원(개화주) (30포트) 3. 큰꽃으아리(흰색, 연보라 등 혼합)(40포트) - 대 1포트 1 만 2천원 - 중 1포트 1 만원 * 흰색,미색과 연보라는 저가 큰꽃으아리와 진보라색을 화아분화로 새롭게 개발 큰꽃으아리로 키운 것입니다. 그 아름다움은 대단합니다(시중에는 없음) 참고해 주셔요. 4. 청, 홍, 분홍노루귀(청5포트, 홍, 분홍 20포트) - 청노루귀; 1포트 1만원, 홍노루귀; 1포트 1만원, 분홍노루귀 1포트 8,000원. 꽃수는 각 3 ~ 10개 내외 ◎ 주문처 : 전남 화순군 이양면 청영동길 3..
21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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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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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8일까지 연 사흘 눈이 내렸다 마지막 내리는 겨울 눈인지는 모르지만 15센티 이상 내린 눈 실로 엄청나다 마침 봄이 왔다고 봄꽃들이 막 올라와 꽃을 피웠는데 하룻밤에 쏟아진 하얀 눈으로 세상은 완전히 설국으로 변해버렸고 꽃들은 하얀 솜이불 얻어 덮고 누웠다 그런데 20일 이틀만에 완전히 기온은 반전되어 낮 기온이 영상 18도다 이럴수가 하룻만에 기온차가 23도나 되니 꽃들도 놀라 아랫처럼 완전히 꽃을 피워 콧노래 부르고 있다. 2월, 禮春停家의 모습이다.
16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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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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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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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그리움 윤예주 꽃이 시들고 단풍잎이 진다고 슬퍼마오 피어나는 꽃과 나뭇잎 푸르름을 보며 우리는 희망의 노래 부르지 않았던가. 꽃향기 더욱 짙어가는 봄부터 단풍잎 떨어져 서걱이는 가을까지 꽃 이야기 새록새록 피어 꽃 친구들 뜰 안에 가득하니 겨울이 온다해도 슬퍼마오 이 겨울 지나고 나면 다시 봄이 오리니 흙 속에 묻힌 영혼이라도 어찌 봄을 잊겠는가 여름 지나 가을 짙은 녹음도 단풍으로 물들어 이별을 노래하지만 이 그리움 너머 또 다시 봄 향기 꽃피우리니 그대여, 11월이 가기 전 우리 꽃씨 하나 심어 놓으면 새봄에 친구들이 돌아오지 않겠는가. *12월 하얀 설국에 코로나19도 잊으시고 멋진 한 해 마무리하시게요
25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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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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