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 4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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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21.

함박눈 펑펑 오던날 ,,,

목적지 없이 마실길 걷듯이 

골목 이리저리 언덕을 넘고 야트막한 야산도 넘고

언덕위로 보이는 전원 주택 그리고 바닷가 갯벌도 보인다

 

 

 

 

 

 

시골길을 걷는 구불길 ,

조용하고 한적함 인적 없는 길

눈길을 좋아했던 동심은 다 어디로 갔나

이젠 미끄러워서 넘어질세라 조심조심 

다치면 큰일 나니까 ,

 

 

주택들이 깔끔하고 단독 생활 하기에

불편이 없도록 크고 여유로워 보인다

각각의 디자인 품평도 하면서 우린 즐기고 있다

대저택을 보면 ??? 들고 

 

 

 

 

전원주택에 살고 있는 경옥이는 관심사가 많다

집도 크기가 적당 하면서 대지가 넓은 집 관심사다

과살나무도 심고 야채도 이것 저것 다양하게 심으려면

이정도는 되어야 한다며 담장 너머로 바라 보고 있다

 

테라스도 있고 테라스에서 식물들 성장도 보면서

삶의 즐거움도 느끼며 사는 전원 생활을 ㅡ

우린 잠시나마 엿보고 갑니다

 

 

 

 

 

전원 생활이 부러울땐 가끔 와서 

뷰 ~ 감상도 하며 힐링의 시간을 갖여야겠다

 

 

유럽여행에서 봤던 비슷한 주택들

정원은 미약 하지만 

 

 

 

 

옹기종기 모여 있는 풍광들은 보기 좋다

주택들도 유행의 흐름이 매년 다르기 때문에

또다른 유형의 기대감도 ,,,

 

 

 

 

 

 

이왕이면 더 아름다운 집에서  한컷 

 

 

 

 

골목 끝까지 가서 꼼꼼하게 구경 삼매경

미리네 이젠 나이드니 이런 구경하는게 즐겁다고

정원에 큰 소나무도 특별 했다

 

 

 

 

 

 

 

 

논도 있고 시골스러움도 좋다

 

 

아담한 이집엔 부부가 다정하게

차를 마시고 있었다

부러워서 ㅎ 마당엔 조각상들로 장식 아기 자기 하다

소박하고 작은 집이 더욱 정감이 갔다

 

 

이런 외진 곳에 한옥 펜션도 있다

한옥펜션엔 한번도 숙박을 못해봤는데

출입금지라서 안을 살짝 들여다 보지도 못했다

 

 

 

 

 

 

 

 

어릴적 향수가 ,,,

눈이 내린 논을 보면

어머나 !!! 조용하고 한적한 이곳이 새들에 휴식처

조용히 다가가니 ㅡ

새들의 조직 사회에도 리더자가 공중에서 망을 보며

우리들 ( 침입자 ) 이 다가오니 뭔가 지시를 내리니

일제히 몸을 뒤로 좌 우로 하더니 훨훨 날아가버린다

 

 

우린 너희들을 해치지 않을텐데 ...

아쉬움, 더 새들을 관찰하고 싶었는데

 

 

 

 

 

 

 

 

 

 

 

 

 

 

 

 

 

 

 

 

경옥이는 또 이집에서 뭐가 이색적으로 보였나

한참을 관찰하고 있다

 

 

 

 

 

 

 

 

 

 

 

 

 

 

 

 

 

 

바닷가 마을들도 펜션들도 ...

공해 없고 친환경적인 곳을 트레킹하며

마무리를 ㅡ

2시간 30분 동안 즐겁고 힐링의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