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대공원 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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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5.

 

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둘리고 있을테요

모란이 뚝뚝 떨어져 버린날

나는 비로소 봄을 여윈 설움에 잠길 테요

 

오월의 어느날 그하루 무덥던날

떨어져 누운 꽃잎마져 시들어 버리고는

천지에 모란은 자취도 없지고

 

뻗어 오르던 내 보람은 서운케 무너졌느냐

모란이 지고 말면 그뿐 내한해는 다가고 말아

삼백예순날 하냥 섭섭해 우웁니다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기둘리고 있을태요

찬란한 슬픔의 봄을

모란이 피기까지는 ,,,,

 

 

 

 

 

분흥색 모란에게 반하다

크고  시원스럽다 

한송이만 바라봐도 우~아 하며 감탄사 !!!

옆에서 여인들이 종이꽃처럼 생겼다

조화 같다  예쁘다 ~ 와 ~와 ~

작약꽃보단 일찍 피우는구나

곱고 아름답구나 예쁨 예쁨 ^^

 

 

 

오늘 모란을 보며 힐링의 시간 되었다

꽃 의 대상들은 환한, 방긋 웃고 있는 모습이라서

보는 내내  행복을 느낄수 있다

오늘은 모란 꽃만 즐기자 , 다른 꽃들을 보다보면 

모란의 아름다움과 비교대상이 될테이니까

 

 

 

 

 

 

 

 

 

벌써 작별을 하는 꽃들도 ...

이제 서서히 아쉬움을 남긴채 

 

 

 

 

 

 

 

 

지금 작약은 이런 모습 ,,,

 꽃 피우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는중

다 담주 쯤에 오면 좋을듯

너희들도 만나러 갈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