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더하기

사계절 일상속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블로그입니다.

10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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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순천만 국가정원의 봄

4월 순천만 국가정원의 봄풍경, 오랜만에 가 본 국가정원이네요, 2월에 갔을때는 겨울풍경 그대로 였는데 4월에 가보니 온통 꽃천지구요, 완연한 봄이왔을을 실감케 해줍니다. 튤립도 피었고 각양각색의 꽃들이 순천만 국가정원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습니다. 평일인데도 봄꽃을 보기위해 많은분들이 찾아와 꽃향기를 맡으며 평온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올해로 순천만 국가정원은 9년차로 수목들도 땅속깊이 뿌리를 내려 제자리를 잡아 푸르른 잎을 떠뜨려 초록세상으로 변해가고 있으며 예전보다 성숙된 풍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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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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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이야기 순천만 철새도래지에서 만난 독수리떼

요즘날씨 너무 춥습니다. 춥다는 이유로 집에만 있다보니 답답한 나머지 교외로 나가보니다. 요즘은 바이러스때문에 유명명소는 가고싶지않아 비교적 한가한 순천만으로 가봤습니다. 순천만은 철새도래지로 지금은 겨울철새들이 월동을하고있어 흑두루미를 보고싶어 가던중 뜻하지않게 독수리떼를 만나게 되어 사진으로 몇장 담아와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지난해까지만해도 10여마리가 순천만 철새도래지에서 겨울을 보냈지만 올해는 30여마리 이상이 월동중입니다. 8~9년전만 하더래도 80여마리가 겨울을 보냈지만 국가정원이 생기면서부터 개체수가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그 이후로는 점차 줄어들어 10여마리 안팍이였는데 모처럼 많은 독수리떼를 만나게 되어 반가운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는 겨울철새들중에 독수리를 가장 좋아하여 타지역에서 만나..

댓글 조류이야기 2021. 1. 10.

0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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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광나무 열매

까만열매가 주렁주렁 달려있습니다. 나무이름은 광나무이구요, 주로 남부지방에서 흔히 볼수있는 나무로 열매는 약용으로 사용합니다. 나무크기는 약 6m 정도이며 상록성식물로 내한성이 약해 주로 남쪽지방에서만 재배가 가능하고 중부지방에서는 재배가 힘든 광나무입니다. 지금은 1월인데도 광나무열매는 아직도 마르지않고 수분을 가득 머금고 있습니다. 주용도는 정윈수로 쓰이고 생울타리용으로 이용되고 있지만 한방에서는 약용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광나무열매를 먹으면 늙지않는다는 말도 있으며 나무는내염성식물로 염분을 함유하고 있어 쉽게 썩지도 않는다하네요, 광나무열매는 10월부터 착색이되어 12월 초순경부터 수확하여 햇볕에 잘 말려 달여 먹기도하고 분말로 가공하여 환을만들어 먹으면 장수한다는 속설도 있습니다. 1월인 지금도 ..

31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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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산청 경호강 겨울풍경

경남 산청 경호강 겨울풍경 입니다. 여름철에는 수많은 사람들로 붐볏던 강인데 겨울철로 접어들면서부터 인적은 뚝 끊기고 차디찬 강바람만 불어옵니다. 오랜만에 가본 산청 경호강, 여전히 맑은물은 흐르고 있네요. 마을 주민 한분이 겨울낚시를 하기위해 포인트로 항하고 있구요, 이렇게 차디찬 강물로 들어가 물고기를 잡는다네요. 하지만 아무나 들어갈수 있는것은 아니며 어업허가를 받은 마을분들만 물고기를 잡을수 있답니다. 아랫쪽으로 도시어부들이 은어를 잡던곳이며 이곳에는 은어는 물론 피래미와 쏘가리 그리고 메기와 누치등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가 살고 있으며, 심지어는 자라도 많답니다. 간간히 타지역분들이 불법으로 산청 경호강에서 물고기를 잡으려 설치해놓은 어구들을 훼손하는 일도 발생되며 그로인하여 불미스런일도 허다하다..

30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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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광나무열매

겨울에 만난 광나무열매, 사진은 11월에 담았지만 열애는 지금도 그대로 남아있구요, 거센 찬바람에도 까만 열매를 무수히 달고 있네요, 광나무는 관상용과 정원수 그리고 약용으로 쓰이며 생울타리용으로 식재되고있는 상록성 나무입니다. 주로 남부지방에서 흔히 볼수 있는 나무로 아파트 경계용 울타리로도 식재되어 겨울철에도 초록잎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광나무열매를 복용하면 늙지않고 장수한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로 우리몸에 유익한 열매로 알려지고있어 많은분들이 광나무열매를 체취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늙지않는 열매라고 불리지만 세상에는 그런나무는 없으며 다른식물에 비하여 조금이라도 지연시켜주는 효과는 있겠죠, 수년전만해도 광나무열매는 섭취할수 없는 열매로 알았는데 온라인을 통해 효능이 알려지면서부터 요즘은 열매가 ..

댓글 일상생활 2020. 12. 30.

30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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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이야기 순천만철새보려 갔다가 오리가족만 보고왔네요.

순천만의 초겨울풍경입니다. 이때는 한창 겨울철새들이 날아들때이며 가까이 보이는것은 오리와 저멀리에 있는 흑두루미뿐입니다. 지금은 완연한 갈색으로 변해있지만 그때만해도 이렇게 가을풍경으로 보여줍니다. 지난해 이맘때는 무수히 많은 철새들을 볼수 있었는데 올해는 지난해와 다른모습이며 아마도 좀더 기다려봐야 할것같네요. 지난해는 순천만철새들 중에 오리가족이 가장 많았으나 이날은 500여마리만 한가로이 갯벌가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있네요. 12월인 지금은 아마도 천여마리 이상 날아들었을것으로 예상되며 흑두루미와 큰고니 그리고 기러기등 무수히 많은 겨울철새들이 순천만에 가득할것같네요. 올해는 뜻하지않았던 바이러스때문에 지난해처럼 진사님들의 모습조차 어려울것으로 생각되며 순천만철새들의 활동도 좀더 자유로워졌을..

댓글 조류이야기 2020. 12. 30.

28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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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순천만 칠면초 군락지 풍경

순천만 칠면초 군락지풍경, 날씨 좋은날, 오랜만에 순천만으로 가봅니다. 하늘은 화창하고 가을바람은 시원스럽게 불어와 가을내음이 물씬풍기는 오후풍경입니다. 오랜만에 교외로 나와보니 감회가 새롭구요, 가득이나 바이러스때문에 조금은 억눌렷던 가슴을 맘껏 펴보게되네요, 순천만 칠면초 군락지에 도착하니 바로코앞까지 붉게물든 칠면초가 끝없이 펼쳐있구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 풍경때문인지 감동 그자체입니다. 주말 오후라 그런지 예상보다 많은분들이 찾아왔으며 사진을 좋아하시는 동호회 회원분들도 붉게 물들은 칠면초를 카메라에 담기에 바삐 셔터를 누릅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부러운분들이죠, 수년전만해도 저역시도 저러했지만 지금은 사정상 할수없는 입장이라 부럽다는 마음이 살짝듭니다. 순천만 칠면초는 지금부터 가장이쁘며 본격적..

댓글 사진이야기 2020.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