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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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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20.

 순천 낙안민속촌 여행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

전남 순천시 낙안면 남내리 299-1번지일대,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 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지방계획도시로 대한민국 3대읍성 중 하나로

사적 제30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연간 120만명의관광객이 방문하는

주요 관광지로 현재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등재 및 CNN선정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16위로 선정되었습니다. 

유일하게 주민들이 지금도 120세대 288명이 살고있는 순천의 낙안읍성 민속마을,

옛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은 민박도 가능하며

옛 풍물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낭안읍성은 동문, 서문, 남문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입장은 아무곳이나 가능합니다.

관리차원에서 2,000원의 입장료를 받고 있으며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낙안읍성 민속마을 안에서 식사도 가능하며 국밥집, 비빔밥, 칼국수, 정식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사계절 체험행사와 함께 자유로이 왕래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아래는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의 가을맞이 사진입니다.

가을을 맞이하여 낙안읍성 민속마을은 이엉얹기가 한창이며 이엉얹기는 매년 이루어집니다.

낙안읍성 민속마을 , 잠시 그림으로 살펴보세요.

 

 

전망대와 같은 이곳은 서편에 있으며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입니다.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의 가장 높은곳으로 오르는 돌계단 입니다.

 

 

좌측으로는 낙안읍성內이고, 오른쪽은 성 외곽마을입니다.

 

 

골목마다 돌담길로 끝이없이 이어져 있으며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답니다.

 

 

다닥다닥 붙어있는 초가지붕이 넉넉하고 고즈넉한 풍경을 보여줍니다.

 

 

낙안읍성 민속마을 성곽길, 성곽길을 다닐때는 보호막이 없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낙안읍성안에 있는 감나무에 직박구리로 보이는 새들이 홍시를 먹기위해 날아듭니다.

 

사람의 인기척을 느끼고 얼른 한입 베어물고 쏜살같이 날아가 버립니다.

 

 

여기는 겨울채비가 한창입니다.

 

 

낡은 이엉을 걷어내고 새옷으로 갈아 입히는 이엉 작업은 가을내내 이어집니다.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 한가운데쯤 되는곳에 위치한 은행나무, 완연한 가을을 보여줍니다.

 

 

은행나무옆에 있는 단풍나무도 낙안읍성 민속마을에는 11월 중순인 이제야 한창 물들어 갑니다.

 

 

접동백도 한창입니다.

 

 

계절적으로 꿀벌들이 활동을 멈춘탓인지 벌은 보이지않습니다.

 

 

감이 주렁주렁 메달린 감나무옆에는 겨울채비가 한창이네요?

 

 

흐드러지게 주렁주렁 메달린 홍시 감,

 

 

감나무 가지가 힘겨울 정도로 많이도 열렸습니다.

 

 

이렇게 많은감은 늦 가을에 시골에서나 볼수 있는 풍경인것 같습니다.

 

근처의 감나무에는 곶감을 닮은 감이 탐스럽게도 익었습니다.

 

 

금방 흘러내릴것 같은 홍시, 한개쯤 따먹고싶으나 넘 멉니다.ㅎ~~

 

 

다시 이엉작업을 잠시 보고 가실까요?

 

 

이엉작업은 먼저 짚으로 날개를 엮습니다.

 

 

날개를 지붕으로 올려 지붕 아랫 부분부터 위로 올라가면서 지붕을 덮습니다.

 

 

날개로 지붕을 덮은 다음, 용머리를 얹고 새끼줄로 단단히 엮어 메어줍니다.

 

 

날개를 엮는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 사람들...

 

 

한편에서는 날개를 엮고, 한편에서는 지붕에 올려 마감을 합니다.

 

 

아직 새옷을 갈아입지 못한 지붕에는 호박이 깊어가는 시골의 정취를 느끼게 해줍니다.

 

 

수세미와 호박, 호박과 수세미가 무지 크게 보입니다.

 

 

초가지붕 위의 잘익은 호박, 진정 시골의 고즈넉한 모습입니다.

 

 

초가집과 장독대,.. 옛 시골의 유일한 생활기구인 장독대가 낙안읍성 민속마을의 모습을 정겹게 해줍니다.

 

 

나무로 만든 굴뚝,..옛날에는 대부분 돌과 흙으로 굴뚝을 만들었는데 나무로도 굴뚝을 만들었나 봅니다?

 

 

성곽길과 물레방앗간

 

 

움막같은 둥근 초가집, 아마도 이곳은 헛간이나 화장실로 사용했나 봅니다.

 

 

이곳은 성곽밑으로 행사때마다 국악공연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50대 이상의 시골에 살았던 어르신들은 그림을보면 생각 나는것이 많을겁니다.

 

 

겨울이면 웃풍이 솔솔 들어오고, 방안 머릿맡에 놓아둔 물이 꽁꽁 얼어붙을 정도로 추운 겨울을 보냈던 시절이...

 

시골마당,..지금도 낙안읍성 민속마을내에서는 이렇게 한복을 입은 분들을 어렵지 않게 볼수 있습니다.

 

 

유자,..정말 많이도 열렸습니다.

 

 

지금은 흔한 유자지만, 옛날에는 정말 귀한 과일이였답니다.

 

 

낙안읍성 민속마을 외곽에 있는 붉게 물든 단풍나무,

 

 

낙안읍성 민속마을에도 가을이 한창인것을 보여줍니다.

 

 

벼수확이 끝난 들녘, 낙안읍성의 외곽마을 풍경입니다.

 

 

순천 낙안읍성은 사계절 볼거리가 많은곳입니다.

민박도 할수 있어, 가족과 함께 옛정취를 느껴보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

2014년 11월19일 순천낙안읍성 민속마을 모습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