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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일상속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블로그입니다.

순천만 겨울철새 두루미 오리 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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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이야기

2015. 1. 18.

겨울철새

 

겨울에만 볼수 있는 겨울철새,

순천만에서 만난 흑두루미와 독수리, 오리

겨울철새는 순천만에서 겨울을 보내고 3월이면 순천만을 떠나갑니다.

그중에서 순천만의 대표적인 흑두루미

 

 

어미 흑두루미 두마리와 어린 흑두루미 한마리가

한가로이 순천만 인근 농경지에서 먹이를 찾아먹고 있습니다.

어린 흑두루미는 몸이 갈색으로 어미 흑두루미와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네요.

어미흑두루미는 고개를 치켜들고, 인근에 사람이나 차량이 이동을하면 경계를합니다.

겨울철새들은 하나같이 예민하답니다.

 

 

어미 둘, 새끼 둘,

한가족의 단란한 모습입니다.

흑두루미는 두마리의 새끼를 기르며 항상 같이 다닙니다.

 

 

가던길을 멈추자, 흑두루미 가족은

고개를 앞으로 내밀며 황급히 날아 오르기 시작합니다.

 

 

경계심이 많은 어미가 먼저날기 시작하면

어린 흑두루미도 덩달아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흑두루미는 덩치가 크므로 제자리에서 날지 못하고

앞으로 달리면서 속도를내며 날아오른답니다.

 

 

날개를 펴고 달리는속도에 바람을 이용하여

두발로 박차며 비상을 합니다.

 

 

그리고 하늘높이 날아 오릅니다.

 

 

그리고 안전한곳으로 이동을하여...

 

 

근처의 다른 무리들과 함께하기도합니다.

 

 

흑두루미를 바라보고있는데

황새라 불리는 두루미가 날아갑니다.

 

 

너무 먼거리라서 희미하게 보이는 것은,

남쪽지방에서는 좀처럼 보기힘든 황새의 비행 모습입니다.

철원지역에 주로 겨울을 보내는데...?

 

 

청소부입니다.

독수리지만 죽은고기만 먹고사는 독수리입니다.

 

 

하늘을 빙빈돌며 먹이감을 찾고 있습니다.

사람의 눈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만큼 시력이 뛰어납니다.

 

 

이렇게 하늘을 날다가 먹이감을 발견하면

급 강하 하여 식사를 한답니다.

 

 

순천만 인근하천에는 오리들이 한가로이 놀고 있네요.

 

오리들은 이렇게 물속에서 먹이를 찾아먹기도하며

농경지에서 벼의 낱알을 찾아먹으며 겨울을 보내기도 한답니다.

 

 

배를채운 오리들은 따뜻한 콘크리트바닥에서 잠시 쉬기도합니다.

겨울철새들의 겨울나기였습니다.

사진: 2015년 1월118일 오후 순천만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