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더하기

사계절 일상속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블로그입니다.

남부지방 풍경사진

댓글 1

자료사진

2015. 3. 25.

 사진여행

 

국내 여행사진

우리나라 남해안에서 보고 담은 사진들,

외국보다 우리나라에서 담은 풍경은 소박하고 정겹다.

작가는 아니지만 취미삼아 셔터를 눌러 본 사진들,

사람마다 보는 시각도 다르고 피사체도 다르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들은 대부분 이러하다.

남보기엔 평범하고 보잘것 없지만, 그냥 다니면서 갖춰진 장비없이 작은 카메라로

눈앞에 보여진 풍경이나 사물들을 꾸밈없이 카메라에 담아 본다. 

남해안과 남해지방에서 본 남해의 풍경사진,

 

 

 

 

어선들이 출항하는 남해바다

이곳은 남해의 미조항,

작은 항포구지만 언제 가봐도 분주한 항구이다.

쉼없이 어선들이 항포구를 드나들며 맑은 남해바다를 가른다.

 

 

 

 

남해바다에서 한가로히 낚시를 즐기는 사람,

여기도 남해의 미조항이다.

남해미조항 바로앞에 있는 방파제와 갯바위에서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여가를 즐긴다.

잔잔한 바다를 보면서 복잡한 도심을 떠나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다.

 

 

 

 

순천만의 유람선과 흑두루미

순천만 용산전망대에서 바라본 순천만,

아직 해가 중천에 떠 있어 노을이 물진 않은 수로로 유람선이 지나간다.

인근 갈대숲에서 날아온 흑두루미들이 그 위를 날고 있다.

 

 

 

 

어촌마을 풍경,

진한 삶이 묻어나는 어촌 풍경이다.

뻘배를타고 썰물때면 매일같이 갯뻘위를 누비는 어촌마을 아낙네들.

멀리서 바라봐도 고된삶이 느껴진다.

 

 

 

 

남해 미조항 멸치털이,

이곳 역시 힘든 작업이다.

한여름인데도 바람한점 들지않는 비옷을 입고 방금 잡아온 멸치를 털고 있다.

미조항은 멸치털이로 유명한 곳이다.

 

 

 

 

순천만 칠면초,

서남해안으로 분포되어 있는 칠면초,

그중에서 순천만의 칠면초가 가장 유명하다.

여름이면 붉게물든 칠면초를 초겨울까지 볼 수 있는 곳이기도하다.

 

 

 

 

빨갛게 피어있는 튤립

이젠 어딜가도 튤립을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수많은 곳에서 튤립축제가 열린다.

 

 

 

 

엉겅퀴 꽃,

이름같이 거친이름 엉겅퀴

엉겅퀴는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으나 주로 남해안지방에 많이 자생하며 약초로 쓰인다.

 

 

 

 

도라지 꽃,

도라지꽃도 역시 약초로 쓰인다.

지금은 옛날과 다르게 많은량을 재배한다.

허나 대부분이 개량종이며 토종 도라지는 소량일뿐이다.

 

 

 

 

고흥 유자

유자하면 떠오르는곳, 고흥

허나 유자도 이젠 옛날같지 않다.

고흥지방에서는 유자로 많은 농가소득을 올렸지만 지금은 석류가 더 유명하다.

 

 

 

 

홍시 감

낙안미속마을 어귀에 잘 익은 홍시감이 주렁주렁하다.

살짝 건들면 떨어질것같이 꼭지부분이 위태롭게 보일 정도다.

 

 

 

 

홍학

날지않는 홍학이다.

왜 새가 날지않느냐구요?

사실 우리나라에서 볼수있는 홍학은 날개를 일부 잘라버려 날수가 없다.

오도가도 못하는 홍학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오리의 비상,

무리를 이루며 살고있는 청동오리,

서해안에는 가창오리가 있고 남해안에는 청동오리가 겨울을 보낸다.

청동오리는 겨울철새로 날이 더워지면 어느순간 다 날아가고 더 이상 볼 수 없다.

 

 

 

 

큰고니

일명 백조라고도 하지요.

역시 겨울철새랍니다.

주로 낙동강 을숙도부근에서 많은 개체수가 발견되만

일부는 남해안에 흩어져 겨울을 보내기도 합니다.

 

 

 

 

큰고니의 먹이잡이

생김새와는 다르게 고니들은 물속으로 머리를 처박고

갯뻘속에 숨어있는 생물들을 잡아 먹으며 겨울동안 살아갑니다.

 

 

 

 

흑두루미 가족,

흑두루미는 이렇게 가족끼리 먹이활동을 하다가

밤이면 무리들과 함께합니다.

예민하기 그지없는 흑두루미는 가까이서 볼수 있는 기회가 자주 없다.

 

 

 

 

흑두루미 비상,

엄청 먼 거리에서 바라봐도 이렇게 날아가 버린다.

 

 

 

 

겨울철새 흑두루미,

비상하는 모습은 우와하지만

소리는 듣기에도 거북할 정도로 시끄럽다.

 

 

 

 

하늘높이 날아오른 흑두루미,

어쩌다 한번이지만 무리들이 하늘높이 날아 올라 비상을 한다.

하늘을 날때 가장 많이울고 시끄럽다.

 

 

 

 

다이어트식품, 호박

가을이면 시골 담장과 마당에서 쉽게 볼수있는 호박,

탐스러운 호박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식료품이다.

 

 

 

 

일광욕을 즐기는 칠게,

갑갑류인 칠게는 하루에 한번씩 일광욕을 즐긴다.

한참동안 서있던 칠게는 몸이 완전히 마르면 그때서야 먹이활동에 들어간다.

칠게는 남해안에서 주로 많이 볼 수 있다.

 

 

 

 

짱뚱어

서남해안에서 볼 수 있는 짱뚱어,

그중에서 신안과 순천만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고있다.

 

 

 

 

짱뚱어 치어,

짱뚱어의 새끼들이다. 작다고 얕보면 안된다.

비록 작은 세계이지만 이들만의 생존경쟁도 치열하다

 

 

 

 

꼬막잡이,

어촌마을 아줌마들이 갯뻘속에서 꼬막을 채취하고 있다.

일렬로 빠지지 않고 나란히 줄을지어 채취를 한다.

 

 

 

 

독수리,

독수리는 해를 끼치지않는 겨울철새다.

우리나라 곳곳에서 겨울을 나고 봄이되면 다시 날아간다.

 

 

 

 

작은 보트 한나가 황금빛바다에서 바다를 가른다.

한폭의 그림같이 바다를누비는 것은 작은 어선이다.

 

 

 

 

순천만,

일몰하면 빼놓을 수 없는 순천만 풍경이다.

일몰 풍경사진의 명소이기도 하지만 유명한 관광지이기도 하다.

순천만은 일몰뿐 아니라 정원과 갈대밭도 유명한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