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더하기

사계절 일상속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블로그입니다.

[가을들판] 여믈어가는 벼이삭

댓글 1

일상생활

2015. 9. 20.

이제 가을이 왔나봐요,

들녘에 벼이삭이 조금씩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보다 벼농사의 수확도 조금 빨라질것같습니다.

올해는 태풍이 오지않아 작황도 좋구요,

이대로간다면 아마도 풍년이 될것같습니다.,

 

 

 

옛날에는 풍년이된다하면

엄청 반갑게 느껴졌는데 현시대는 그렇지 못합니다.

풍년이들면 그만큼 가격이 내려가 농가에서는 큰 도움이 되지않는답니다.

 

 

 

 

그뿐아니라 쌀 소비도 줄어들어

쌀가격이 오르지않고 매년 제자리걸음을 하기 때문입니다.

옛날에는 쌀 보리가 주식이였으나

현제는 그렇지 않는 이유는 먹거리문화가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흉녕이들어도 것정,

풍년이들어도 걱정,

애타는것은 농민들 뿐이랍니다.

 

 

 

 

비단 쌀뿐만이 아닙니다.

각종 과일이며 별별 농산물이 다 들여와 더 그러합니다.

 

 

 

 

농촌에서 살아남을려면

이제는 쌀만 가지고는 경쟁력이 없습니다.

특용작물이아니면 절대 극복할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답니다.

 

 

 

 

특용작물이라하여 무작정 재배를 해도 안됩니다.

남의말만듣고 잘못재배를하면 한해 농사를 망치는 수도 있어 주의해야합니다.

 

 

 

 

이제는 농촌에서 농사를 지을려고해도

정확한 정보가 필수적입니다.

 

 

 

 

요즘은 농민을울리는

사기성이 짙은 사람도 있으며 달콤한 말로 대놓고 속이는 경우도 많답니다.

그분들의 말만듣고 재배를 하였으나

정작 수확기가 되면 연락조차 되지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누렇게 익어가는 황금들녘을 바라보면

부자가 된듯한 기분입니다.

내실없는 벼농사가 되지않도록 관계기관의 노력이 필요할때입니다. 

 

 

 

 

일반벼,찰벼, 흑벼 등,

다양한 품종의 벼가 있습니다.

처음 재배를하는 품종은 정확한 정보에 의해 소량으로 재배를해야합니다.

 

 

 

 

쌀밥,???

귀하고 귀했던 쌀밥,

허나 지금세상은 완전 다릅니다.

이제는 쌀밥이 간식이 될 정도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농촌에서는 이에대한 대체작물이 꼭 필요할때인것같습니다.

쌀이 완전히 사라질수는 없지만

그만큼 소비성이 적어진다 하겠습니다.

 

 

 

 

옛날에는 주식이였던 보리밥도

이제는 별미로 곽광을 받는 시대입니다.

좋은 작물이있어도 농촌에는 일손이 태부족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더래도 일손이없어 벼이삭과 한데 어울러져 엉망이 되어 있습니다.

 

 

 

 

농촌에서 일면 피라고하지요?

쌀과 섞여서는 안되는 먹지않는 잡초라 보면 됩니다.

피는 번식률도좋아 벼이삭과 같이 수확을하면 온 논이 피밭으로 변한답니다.

피는 줄기와 잎은 벼이삭과 거의 같으나 줄기가 뚜렸하고

조금 억세게 생겼습니다.

 

 

 

 

9월중순인데 벌써 수확을 마친 논도 보입니다.

벼이삭이 아직 초록색으로 보아 얼마 되지않는것으로보입니다.

이제 서서히 가을들판으로 바뀌고 있는 농촌들판,

 

 

 

이제는 농촌의 풍경도 조금씩 바뀝니다.

벼농사와 보리농사가 줄어들고

특용작물이 그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해가갈수록 힘들어지는 농촌,

현제보다 더 나아지기는 어려울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