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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일상속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블로그입니다.

가을을알리는 꽃무릇과 다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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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야기

2015. 9. 23.

 

다알리아,

다알리아로 보이는 빨간꽃이 피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보고 지금에야보니

다알리아가 맞는지 확실치는 않습니다.

다알리아를 마즈막으로 본지가 아마도 수십년은 된것같은데...

처음 다알리아를 봤을때 이름이 맞는지조차도 몰랐답니다.

옛날에는 넘 흔한 꽃이였는데

요즘은 어딜가도 잘 보이지않아 기억조차 하지않했을 정도로

멀어져간 꽃이기도 합니다.

 

 

 

 

 

옛날에는 장독대뒤에나 작은 화단에서

화려한 모습으로 피어났던 다알리아,

오랜만에 보니 반가운 마음에 담아봤답니다.

 

 

 

 

 

다알리아꽃말은?

화려, 영화, 감사이며

정열, 변덕, 불안정등이 있습니다.

 

 

 

 

 

봄에피는 꽃같은 꽃무릇,

어쩐지 가을에 피는 꽃무릇은 계절에 맞지 않는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꽃무릇과 유사한 줄기를 가진 무릇이 있는데요.

무릇은 봄에피고지는 꽃이지요.

 

 

 

 

 

옛날에는 꽃무릇은 자생지에서만 볼수 있었는데

현제는 어느곳에서도 흔히 볼수 있는 꽃이 되었답니다.

가정집 화단에서...공원에서... 

 

 

 

 

 

가을이되면

화려함을 맘꺽 뽐내며 피어나는 꽃무릇,

이젠 가을을 알려주는 전령이라해도 과언은 아닐듯합니다.

 

 

 

 

 

꽃무릇의 꽃말은?

이루어질수없는사랑, 애절한사랑 등이며

어느꽃보다 애틋한 꽃말을 지니고 있는 꽃무릇이랍니다.

 

 

 

 

 

꽃무릇은 상사화라고도 불린답니다.

꽃말만을 보더래도 꽃무릇은 많은 사연을 가지고 있는 꽃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물론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속 꽃이지만 왠지 애잔해보입니다.

 

 

 

 

 

백일동안 꽃이 핀다하여 백일홍?

백일홍은 초여름에 피기 시작하여 가을이 시작되는 9월경부터 지기 시작합니다. 

주로 가로수로 많이 심어져 있는 백일홍,

아마도 꽃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피어있는 꽃이라 할수 있습니다.

 

 

 

위의 꽃들은

가을에 가장 많이 볼수있는 꽃입니다.

가을이면 여러가지 많은 꽃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