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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일상속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블로그입니다.

가을날 벼이삭이 여믈어가는 풍요로운 농촌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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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2015. 10. 2.

가을,

파아란 가을하늘이 무척이나 맑습니다.

어제까지만해도 비바람이치더니 오늘은 어제와는 다르게

온하늘이 구름한점없이 말끔히개였습니다.

우리나라 농촌의 하루가다르게 변해가고있습니다.

지금부터 농촌은 봄 못지않게 바쁜시기이기도하답니다.

아래는 현제 농촌의 풍경입니다.

 

 

 

 

 

 

 

가을햇살이 매섭습니다.

가을이라하지만 무덥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는것은 여름이나 별반 차이가 없네요.

농장가는길에 주변의 풍경을 담아봤답니다.

 

 

 

 

 

 

 

가장 눈에 들어오는것은 벼이삭입니다.

낱알이 노랗게 익어가고있네요.

여물어가는 벼이삭은 고개를 숙인지 이미 오래되었습니다.

벌써 일부는 벼베기가 시작되었구요,

 

 

 

 

 

 

 

아래는어제 비바람이 치더니

안타깝게 쓰러져버렸네요.

다행이도 알곡이 여물은상태라서 다행이지만

수확에는 영향이 있을것으로보입니다.

 

 

 

 

 

 

 

벼농사가 장되면 농촌의 풍년을 의미하기도합니다.

벼의 상태를보니 아마도 올해도 풍년이 기대됩니다.

풍년이라해도 농민들은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올해 벼 수매가가 얼마로 책정이 되는가에따라 달라집니다.

 

 

 

 

 

 

 

모든물가는 올라가는데

쌀값은 올라봐야 오르는 물가를 따라잡지못합니다.

그래서 매년 농민들은 머리띠를 졸라메는것인지 모릅니다.

아무리 농민들이 머리띠를 졸라메도 한번 결정된 수매가는 쉽게 달라지지않습니다.

올해는 조금이라도 좋은가격으로 농민들에게 힘이되어 주었으면합니다.

 

 

 

 

 

 

 

어느분의 농사인지는 모르겠으나

낱알이 너무 탄탄하게 여물었습니다.

이정도면 최상품은 문제가 없을것으로보여집니다.

 

 

 

 

 

 

 

우리내농촌은

예전과는 많이 달라지고있습니다.

소작농은 현격히 줄어들고 대작농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그만큼 농사를 지을 사람이 줄어들고 있다는겁니다.

농촌의 일손은 대부분 고령의나이로 더이상 농사를 지을수없어

농기계를 잘 다루는 마을의 젊은층이 농사를 일임하고 있기때문입니다.

 

 

 

 

 

 

 

현제 우리나라 농촌에는

젊은분이 거의 없으며 70대 이상의 어르신들이 농사를 짖고있답니다.

젊은사람들은 농사대신 도심에서 일하기를 원하고 있기때문에

농촌은 해가갈수록 텅텅 비아가는 실정입니다.

 

 

 

 

 

 

 

고산지논은 수년전부터 묵혀져있으며

트렉타등 농기계가 원할하게 들어갈수 있는 농지만 곡물을 재배하고있습니다.

 

 

 

 

 

 

산골지역이나 고산지는

어딜가나 마찬가지입니다.

옛 어르신들이 맨손으로 피땀흘려 일군 농토지만

세월앞에서 어쩔수없이 버려지고있습니다.

 

 

 

 

 

 

도심에서 살다 지쳐

농촌으로 귀농을하지만 그것도 만만찮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지원도 많았지만

그것도 나이에따라 달라지므로 소문과는 다소 차이가 있답니다.

 

 

 

 

 

 

 

농사를 쉽게 생각하는분들이 많습니다.

농사도 기술이 필요하며 경헙도 필요로합니다.

농기계도 다룰줄 알아야하며 곡물마다 재배방법도 다르기때문입니다.

 

 

 

 

 

 

 

과거에 농사를 지어본분들은 그나마 다행이지만

전혀 농사에 경험이 없는분들은 시작하기전에 면밀히 검토를 해야합니다.

농촌일이라고 100%성공을 한다는 생각은 버리시기바랍니다.

 

 

 

 

 

 

농촌으로 귀농하여

도심생활보다 수입이 나은분들도 있습니다.

어떤분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분들도 있답니다.

땅은 거짓말을 하지않습니다.

몸을 아끼지않고 열심히하면 땅은 그에 보답을 꼭 합니다.

 

 

 

 

 

가을입니다.

오늘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가을이되면 농촌은 눈코뜰새 없이 바빠집니다.

올 한해도 풍년을 기약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