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더하기

사계절 일상속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블로그입니다.

올해도 농사는 풍년입니다.

댓글 2

농어촌이야기

2015. 10. 17.

올해도 풍년

 

점점 가을이 무르익어가고 있는 가운데

농촌의 들녘도 하루가 다르게 황금빛으로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알곡 하나하나가 탐스럽게 여물고 이제는 수확을 해야할것같습니다.

이제 농촌의 들판은 조금씩 달라지고 있으며,

군데군데 땅을 드러내고 있답니다.

 

 

 

 

눈부시도록 벼이삭이 익어가고있는 모습입니다.

이러한 벼이삭을보면 금방이라도 부자가되는것같이 마으마져 풍족해진답니다.

매년 되풀이되는 농사일이지만

농부들은 지금 이때가 가장 행복한 시기랍니다.

 

 

 

 

비록 몸은 힘들고 고단하지만

매일매일 수확하는 재비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것입니다.

단지 고민이라면 수매가인데요.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라하니 그나마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어떤해는 오히려 수매가가 더 낮아지는 경우도 있었으니 다행이라고 할수 밖에없습니다.

 

 

 

 

백로와 왜가리들이 온 논을 휘젖고 다니더니

지금은 참새등 텃새들이 온종일 논에서 산다고 봐야할 정도입니다.

한번 참새떼가 있다간 자리에는 자세히보면 확연한 차이가 있답니다.

그러나 뭐 어쩌겠습닌까?

먹고 살기위해 날아와 조금 얻어먹겠다는데 야박하게 하지못하고 다른 방법이 없답니다.

요즘은 일명 대포라고하는 새쫏는 기구가 있는데

뻥! 하며 엄청난소리를내지만 이젠 참새마져도 놀라지않습니다.

 

 

 

 

옛날에는 일일히 낫으로 일일히 수확을했지만

지금은 농기계로 수확을 하기때문에 하루가 다르게 농경지는 변합니다.

500평규모의 논같은 경우는 언제 수확이 끝났는줄도 모르게 변합니다.

다행스럽게 농기계가 있어 수월하게 거둬들일수 있어

가득이나 부족한 농촌의 일손을 덜어주고 있답니다.

 

 

 

 

풍요로 넘치는 가을들녘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풍년입니다.

올해는 바람도 불지않았으며 태풍도없어 논마다 대풍을 기대해봅니다.

풍년, 어쩌면 풍년이라는 말이 큰 의미는 없는것같습니다.

수년동안 그래왔으닌까요?

 

 

 

 

일찍 수확을마친 벼는

이렇게 햇볕이 잘드는 마당이나 차량이 없는 도로에서도 말립니다.

도로에말리면 아스팔트의 복사열로인하여 아주 잘 마르기때문에

이러한모습은 많이 보셨을겁니다.

요즘 농촌마을 거리마다 벼를 말리느라 도로까지 점령하여 교통이 다소 불편하더래도

한순간이므로 이해를 해주시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잘 말린 벼는 수매가 끝나면

미곡처리장으로 보내집니다.

하늘엔 고추잠자리가날고 들녘은 누런 황금빛으로 물들어 있어

농촌들판은 유화물감을 뿌려놓은듯 풍요로움이 가득합니다.

 

 

 

10월의 농촌들녘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