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더하기

사계절 일상속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블로그입니다.

순한 양과 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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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야기

2015. 10. 19.

두터운 털옷을입고

여름이나 겨울이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언제봐도 선한얼굴을 하고있는 양,

이제는 날씨가 조금은 시원해졌는데도 양들은 아직 더운가봅니다.

작은 그늘에 얼굴을 묻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양들,

 

 

 

 

따가운 햇살을 피할데라곤

건초더미밖에 없어 건초더미에 간신히 얼굴을 파묻고 햇볕을 피하고 있습니다.

 

 

 

 

양한마리는 그나마 여의치 않은지

이내 다른곳으로 더위를 피하려 움직이고 있습니다.

 

 

 

 

몹시 바쁘게 움직이는 청설모,

낙엽이 깔린곳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먹거리를 찾고있습니다. 

 

 

 

 

그러던 청설모는 도토리를 발견했는지

한곳에서 한참동안 무언가 부지런히 먹고 있습니다.

 

 

 

 

식사를마친 청설모는

곧바로 나무위로 올라가버립니다.

 

 

 

 

그리고 나무의에서

먹다남은 것을 마져 먹기 시작합니다.

 

 

 

 

아래 청설모는 위의 청설모가 아닙니다.

또다른 청설모입니다.

무언가 발견하더니 덥석 주워들고 나무위로 올라가 버립니다.

 

 

 

 

나무위에 올라간 청설모는

한손에 들고있는 무언가를 먹기시작합니다.

 

 

 

 

그리고 나무에서 내려와

우물가로 갑니다.

목이 말랐는지 잠시 몇모금을 먹더니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청설모가 있는 여기는 나주 수목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