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더하기

사계절 일상속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블로그입니다.

가을날 바위솔농장에가보니 바위솔이 신비스러운 모습으로 동면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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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이야기

2015. 10. 25.

완연한 가을입니다.

벌써 나무잎은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하며

농장주변의 산은 울긋불긋 물들기 시작을합니다.

가을, 참으로 세월이 빠르다는 생각이듭니다.

얼마전이 봄인것같은데 벌써 가을이라니..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며 새벽녘이면 약간 춥다는 느낌마져듭니다.

이젠 완연한 가을이 돌아왔나봅니다.

바위솔농장에도 가을은 여지없이 찾아왔습니다.

바위솔꽃은 이미지고 씨방엔 바위솔씨앗이 여물어가고 있답니다.

피고지는 바위솔꽃엔 어쩌다 꿀벌들이 날아들어

마즈막 남은 꿀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미 아랫부분은 다 지고,

윗부분만 꽃이 조금 남아있네요.

10여일전만해도 하얀꽃들이 바위솔농장에 가득했는데,

이제는 추한모습으로 그모습을 감추고 있답니다.

 

 

 

 

계절앞에선 식물들도 어쩔수 없나봅니다.

찬바람이 불기전부터 식물들은 동면에들어갈채비를 미리 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중에서 유난히 모습을 달리하는 바위솔입니다.

 

 

 

 

아래는 동면에들어간 바위솔의 모습입니다.

꽃을 피우지못한 바위솔은 이렇게 동그란 모습으로 움추린모습으로

동면에 들어가기위해 이미 채비를 맞쳤답니다.

 

 

 

 

아래사진은 바위솔이 동면에 들어가기위해

모든 준비를 맞쳤지만 연일 따사로운 날씨때문에 그만 새움이 나와버렸답니다.

결국은 바위솔로서 제역할을 하지못하고 겨울이면 말라죽고 만답니다.

 

 

 

 

이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분명히 모종으로 움츠리고 있어야하는데

성급한나머지 철을 잃은체 꽃처럼 활짝 피어버렸답니다.

 

 

 

 

조금전에 약간의 비가내렸답니다.

그래서 바위솔들이 물을 한껏 머금고 있답니다.

생명력이 강하기로 유명하지만 이미 싹을 티우면 한없이 약한 식물이랍니다.

 

 

 

 

항암성분을 가득 머금은 바위솔은

신비의식물 아가리쿠스라는 버섯보다 더 높다합니다.

그래서 바위솔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많은 농장에서 재배를 하고 있답니다.

바위솔? 생소하시죠,

사실 바위솔보다 와송으로 널리 알려졌었죠,

 

 

 

 

아래는 10월24일의 바위솔모습입니다.

모종으로 동면에 들어갈려하다가 잎을 피운모습입니다.

11월에는 수확을해도 좋을듯, 쑥쑥 자라고 있답니다.

 

 

 

 

바위솔은 모양도 색상도 조금씩 다릅니다.

하지만 효능은 같습니다.

 

 

 

 

아래는 1년생 바위솔이 뒤늦게 꽃대를 올리는 모습입니다.

간혹 이렇게 늦장을부리는 바위솔도 있답니다.

이러한 바위솔은 조금 작지만 수확을해도 무난할 정도입니다.

많은량이 아니라서 출하는 하지못할것같고 겨울에 조금씩 먹어야할것같습니다.

 

 

 

 

가을바위솔,

가을에 올라온 바위솔이 봄이나 여름에 자란 바위솔보다

오히려 더 싱싱하고 잎도 강하게보이며 성분도 좋을것같이 보이네요.

이러한 바위솔이 많다면 좋겠지만 소량에 불가합니다.

 

 

 

내년에는 가을과 겨울에도 수확이 가능할지

실험삼아 한번 시도해 볼려합니다.

현제 바위솔의 크기는 아주 작습니다.

여름ㅇ 바위솔에비하여 4분의 1정도로 아주 작은편입니다.

비록 수확량은 적을지라도 동절기에 바위솔을 찾는 분들을 위해

일단 시도는 해볼려합니다.

많은분들이 9월에 바위솔을 대량으로 구매를하여

가정에서 냉동으로 보관을하기란 어려운 현실입니다.

바위솔은 건강식품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