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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섬] 일몰이 아름다운곳 여수 바다에 하트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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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바구

2015. 11. 5.

오늘도 하루해가 저믈어갑니다.

따갑게 내려쬐던 태양도 이제 서산으로 기울기 시작하고

바다는 점점 황금빛으로 물들기 시작합니다.

이곳은 일몰이 아름다운 여수시 소라면 장척마을 앞 바다입니다.

수년전만해도 이곳은 그냥 평범한 어촌마을이였지만

지금은 일몰이 아름다운곳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곳입니다.

이곳에는 하트섬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하트섬을 확인하세요?

 

 

오늘은 먹구름과 높은구름이 잔뜩 끼었습니다.

아무래도 일몰때는 좋은 그림을 볼수 없다는 느낌이들어

서둘러 몇장 담아봤답니다.

 

 

태양은 모습을 보였다가 숨기기를 수번씩 반복합니다.

잠시 바다에 햇살이 비추면 황금빛으로 물들다가 이내 짙은 바다로 변합니다.

 

 

햇살이 비추는바다,

눈이 부시도록 바다는 온통 황금빛으로 변해 있습니다.

 

 

아직 해가 넘어갈려면 멀었지만

높은구름속으로 태양이 숨을때면 황금의 바다를 연출합니다.

 

 

작은 섬이있는 장척마을 앞바다,

썰물때면 육지에서 바다로 길이 열립니다.

그래서 이곳 바다에서 갯뻘체험을 할수있는 프로그램도 있구요.

일몰축제도 열리는 곳입니다.

 

 

도로가에는 찾아오는 관광객을 위해 바닷가에는

일몰을 볼수있는 데크도 만들었으며 현제도 진행중이랍니다.

 

 

이곳은 깊은 바다같지만

만조가되어도 아주 얕은 바다랍니다.

 

 

아주 먼곳 바다에는 작은 어선한척이 떠 있습니다.

닻은내리고 무슨작업을하는지 사람의 움직임이 없습니다.

 

 

태양은 어느덧 많이 기울어 산위에까지 내려 앉았습니다.

지금보고있는 산은 모개도로 하늘에서 쳐바보면 완전히 하트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모 기업에서 관광지로 개발한다는 소문이 끊이지않구요?

아래는 모개도를 하늘에서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아랫쪽의 하트모양의 섬이 바로 모개도입니다.

하트모양의 섬은 우리나라에서 몇 안되는 섬중의 하나입니다.

여수시 소라면 장척마을 앞바다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하트섬이 있답니다.

하트섬은 육지에서는 볼수가 없는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하트섬을 보고싶다면 항공촬영만이 길입니다.

아마도 섬의 이름이 붙여지기전에 하늘에서 내려다 볼수 있었다면

모개도가 아니라 하트섬이라고 이름을 붙였을겁니다.

 

 

아래는 하트섬인 모개도의 모습입니다.

육지에서 볼때는 그저 평범하고 보잘것없는 섬입니다.

 

 

하트섬으로 내려앉는 태양,

이제 본격적인 일몰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서산위에는 짙은 구름이 잔뜩 끼어있구요.

아마도 멋진 일몰의 모습은 볼수가 없을것으로 예상됩니다.

 

 

하트섬 옆에는

아래와같이 앙증맞고 귀여운섬이 있습니다.

섬 이름은 명확이 전해진바는 없습니다.

작은섬 뒤로는 등대가 보이구요.

 

 

조금은 아쉬운 그림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워낙 변화무쌍한 자연이므로 다음 기회를 봐야 겠습니다.

 

 

그래도 바다는 여전히 예쁩니다.

황금빛에서 붉은바다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반대편 육지는 고흥군이며 앞바다는 여자만입니다.

 

 

여수바다,

바다풍경은 언제봐도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바다는 일몰도좋고, 일출도좋지만, 우리에게 넉넉함을 주기도 합니다.

이상은 여수 소라면 장척마을 일몰풍경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