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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놀이] 가을의 끝자락에서만난 단풍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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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2015. 11. 11.

단풍사진입니다.

단풍은 사진으로 그 아름다움을 담기엔

저로서는 한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프로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진기술을 배운적도없어

똑딱이 카메라로 아무리 셔터를 눌러봐야 첨이나 마즈막은 똑 같습니다.

요즘 야외로 나가보면

많은분들이 대포망원렌즈로 피사체를 향해

연속촬영을 하느것을 자주 봅니다.

셔터소리도 좋고, 폼도좋고, 장비도 좋아 그분들을 볼때마다

나도모르게 똑딱이를 숨겨버리곤했답니다.

헌데 이젠 그럴 필요가 없는것같아요,

왜냐구요?

그중에서 대부분은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하는

폼생폼사가 많기 때문입니다.

최고급 기종으로 몇백만원하는 렌즈로 담아놓은 작품이라고 하는 사진을보며

그다지 맘에드는 사진을 볼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와같이 똑딱이로 셔터를 누르시는분들 기죽지마시고

열심히 셔터를 눌러주세요.

그래서 오늘은 자신있게 야외로 단풍을 찍으려 났답니다.

여기 사진들은 작품이 아닙니다.

그저 눈에 들어오는 단풍들을 무작위로 찍은 사진입니다.

단풍은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많이 남아야 단풍을 볼수있는 기회는 고작 일주일 정도,

아마도 그 이후에는 단풍을 보기 힘들것으로 보여집니다.

허니 지금이라도 많이 찍어 고히간직하세요.

 

 

 

집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작은공원의 단풍입니다.

가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것같구요?

 

 

남부지방이 이정도이면

중부지방은 겨울채비를 해야하는 시기랍니다.

아침저녁으로 제 법 날씨가 서늘해졌습니다.

이제 겨울이 가까워졌다는 증거겠지요.

 

 

이렇게 아름다운 단풍도

수일이면 볼수없다니 한편으로는 아쉽기만합니다,

하긴 사계절 내내 단풍이 물들어있다면 단풍의 아름다움을 모르겠지요.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단풍,

이제는 단풍도 단풍이지만 저믈어가는 가을이 아쉽다는 생각이 좀 더 드는것같네요?

 

 

단풍은 어디다 비교해도 잘 어울리는것같아요.

초록과 함께하면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가을에는 초록색도 아름다운 단풍이라 해야 할것같습니다.

 

 

애기단풍은 언제봐도 앙증맞고 귀엽습니다.

애기단풍이라는말이 어쩜 그리 잘 어울리는지요?

 

 

단풍은 꼭 명산이나 유명관관지에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단 한그루의 단풍이라할지라도 내마음에서 아름답게 받아들이면

그것이 가장 아름다운 단풍이라 할수 있답니다.

 

 

남부지방에도 단풍으로 이름을 올린 산들이 있습니다.

내장산 백양사의 백양산, 그리고 순창의 강천산등이 있습니다.

하지만그곳은 단풍을 보려간거지 사람을 구경하려간지 구분이 되지않을 정도입니다.

수년마다 한번씩 가봤지만 갈때마다 넘넘 힘들었답니다.

 

 

난 오늘 이정도의 단풍으로 가을을 마무리 할려합니다.

명산보다 단풍잎의 단풍색이 더 화려하고 예뻐 힘들여 가야할 이유가 없어졌답니다.

 

 

남부지방은 아직도 단풍색이 화려합니다.

이제 막 물들기도하구요,

 

 

노랗고 빨갛게...

 

 

단풍나무에 푹 빠져들것같이

남부지방의 단풍은 눈이 부시도록 예쁘기만합니다.

 

 

산간지방이나 중부지방의 단풍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단풍색상이 조금 덜하다합니다.

이유는 가뭄때문이라고 하는데 어쩌면 그말이 맞는것같아요,

 

 

지난번에 산에갔을때 보니

단풍이 채 물들기도 전에 다풍잎이 말라 떨어진것이 더 많았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이제야 알것같네요.

 

 

이상은 20105년 가을 단풍사진이였습니다.

단풍이 늦게 물드는 남부지방의 단풍놀이는 아직도 여전하다합니다.

잠시나마 단풍과함께 여유를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