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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일상속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블로그입니다.

[바다와갯뻘]해안마을사람들의 일상적인 삶과 풍경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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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바구

2015. 11. 14.

바닷가 해안마을,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부는데도

일손을 놓지못하는 해안마을사람들,

11월이면 해안가는 훨씬 기온이 떨어져 춥다는 느낌마져듭니다.

오늘은 제법 바람까지불어와 춥다는 느낌마져드는데

갯뻘에는 오늘도 어김없이 해산물을 수확하기 위하여

해안마을사람들은 바다로 나가 일을합니다.

 

 

뻘배에는 커다란 바구니에

해산물을 가득싣고 이제 뭍으로 나옵니다.

 

 

뻘배에 실린 도구들을보니

아마도 꼬막을 수확하고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일찍 일을마친 노모는

꼬막을 채취하는 기구를 넘겨줍니다.

 

 

그리고이내 헤어지고

꼬막을 체취하기 위하여 바다로 나갑니다. 

 

 

갯뻘이란 그냥걸어도 힘드는데

수산물이 가득한 뻘배를 밀며 뭍으로 나온다는것도 쉬운일은 아닙니다.

 

 

지금은 썰물때로

밀물이 들어오는 시간까지 작업을 멈추지 않는답니다.

 

 

주변풍경은 이렇게 호젖하고

아름다우며 전형적인 해안의 풍경입니다.

 

 

등대도있고 작은어선도 썰물때라 발이묶여

밀물때만 기다리고 있는것같습니다.

 

 

주인은 보이지않고

덩그라니 아주작은배만 한가로이 바다에 떠있네요.

 

 

해안가에 묶어있는 어선은

완전히 바닥까지 드러낸체 밀물이 들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서해상과 서남해안은

대부분 갯뻘이 있고 수심이낮아 썰물때면 한없이 멀리 바닥을 들러낸답니다.

순식간에 바닷물이 들어오고, 순식간에 바닷물이 빠지기 때문에

물때를 잘 알아야합니다.

 

 

갯뻘이 많은 해안마을은

그만큼 갯뻘에서 얻는것이 많으며

대부분 갯뻘에서 얻어지는 수산물로 생활을 한다해도 과언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