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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등대가보이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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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바구

2015. 11. 17.

등대,

저멀리 아주 작은 등대가 보이는곳,

썰물때면 갯뻘위에 있는 등대는 이곳을 오고가는 어선들의 길잡이다.

태양은 점점 서산으로 기울기 시작하고

바다는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인다.

 

 

 

너무 작은 등대라서

이곳을 오고가면서도 등대가 있는것조차 몰랐는데

일몰이 시작되면서 그 모습이 드러나고있다.

 

 

 

눈이오나 비가오나

언제나 한결같은 등대는 오늘도 그자리에서

배들의 눈이되어 자리를 지킨다.

 

 

 

 

서쪽하늘에 구름층이 두터워지면서

바다는 점점 황금빛으로 옷을 갈아입고있다.

 

 

 

 

어둠이 내리기전에 포구로 돌아가는 작은어선,

 

 

 

 

황금빛 바다를 가로지르며 힘차게 항해를 하고있다.

 

 

 

 

아직 가을이라고 하지만

바다는 육지와는 다르게 차가운 바람이 분다.

 

 

 

 

이곳 등대에는 등대지기가 없다.

무인 등대로서 충전식으로 운행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일몰의 황금바다와 등대,

고즈넉한 어촌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게만 느껴진다.

 

 

 

이곳은 여수 장척마을 앞바다,

여자만으로 평소에도 아름다운 일몰을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이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