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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아름다운 여수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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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바구

2015. 11. 21.

아름다운 여수바다

여수,

여수라고하면 가장먼저 떠로으는것은 바다,

그리고 오동도, 해양엑스포, 최근에는 해상케이블카까지

여수에는 볼거리가 많은 도시입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여수는 해양산업이 발달된곳으로

수산업이 활발한 곳이기도합니다.

오랜만에 여수에들렸다 올라오는길에 여수의 서해안도로를타고오면서

잠시 율촌면 봉전리 소뎅이마을앞 단도를 찾아가봤습니다.

해는 아직 중천에 떠있어 일몰의 아름다움을 볼수는 없지만

탁 트인 바다는 언제봐도 가슴까지 후련해집니다. 

 

 

 

 

이곳 소뎅이마을은

아주 작은 어촌마을입니다.

어업에 종사하는 분들을제외하면 그냥 텅빈 해안가이며.

집도 몇채없으며 식당이외 몇가구만이 살고있는곳입니다.

 

 

 

 

소뎅이해안은

주로 꼬막을 위주로 생활을하며

바다에서 건져올린 꼬막을 선별하는 곳이기도합니다.

폐사한 꼬막껍질은 큰 산을 이루고있으며

그 꼬막껍질을 재활용하는 공장도 있습니다.

 

 

 

 

앞에 보이는섬은 단도입니다.

아주 작은 섬으로 사람이 살지않는 무인도입니다.

하지만 봄이되면 이곳에서는 수많은 백로와 왜가리들이

산란과 부화를하여 날아갈때까지 단도에 머므릅니다.

봄이면 단도는 시끄럽고 요란합니다.

 

 

 

 

아직은 이른시간이라

그저 평범한 어촌의 해안풍경입니다.

 

 

 

 

작은배들이 닻을내리고 정박하고있습니다.

 

 

 

 

이곳은 수심이낮아 주로 꼬막을 키우는곳으로

한적하지만 많은분들이 오고갑니다.

 

 

 

 

이곳은 앞에보이는 단도에서 소뎅이마을의 중간지점입니다.

바다에는 어선들이 줄지어 쉬고있습니다.

 

 

 

 

이곳이 소뎅이마을입니다.

꼬막체모작업을할때 사용하는 자재도 보이고

산위에는 꼬막껍질을 재활용할수있도록 가공을하는 공장도 보입니다.

 

 

 

 

서산위로는 두터운 구름이 떠있고

바다에는 강렬한 햇살이 내려쬐고 있습니다.

 

 

 

 

어찌나 강렬한지

어선의 모습까지 흐릿하게 덮어버립니다.

 

 

 

 

앞에 보이는 바다는

순천과 고흥, 그리고 여수로이어지는 여자만입니다.

 

 

 

 

 

 

여수 봉전리 단도섬앞 해안가입니다.

이곳은 자주 오가는곳으로

다음 기회에 멋진모습을 보여드리도록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