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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일상속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블로그입니다.

변덕스런 겨울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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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2015. 12. 4.

변덕스런 날씨

 

12월로 접어들면서

하루 날씨가 참으로 변덕스럽습니다.

햇볕이 쨍쨍 내려쬐다가도 금방 먹구름이 몰려오고,

비가 내리다가 또 맑아져 종잡을수없는 하루입니다.

간간히 구름만 떠가는 파란 하늘,

허나 이내 두얼굴로 바뀌곤합니다.

한편에선 눈이내리고, 또 한편에는 파란 하늘이???

 

 

 

 

전형적인 가을하늘처럼

하늘은 너무나 청명하고 파랐습니다.

 

 

 

 

반대편 하늘을 바라보니

너무나 아름답게 보여집니다.

 

 

 

 

갈대 너머로 보이는 하늘,

또하나의 풍경을 보여줍니다.

 

 

 

 

헌데 불과 10여분만에

갑자기 먹구름으로 덮여옵니다.

 

 

 

 

햇볕이 내려쬐는데

간간히 눈발이 날리구요?

 

 

 

 

눈비가 내리는방향으로는

일곱색갈 무지개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많은량의 눈비가 아니라서

일곱색갈 무지개도 선명하질 못합니다.

 

 

 

 

어디선가 갑자기

기러기 식구들이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기러기소리는 얼마나 시끄러운지 멀리서도 알수 있을 정도랍니다.

 

 

 

 

그 아래에는

흑두루미가 날고 있습니다.

 

 

 

 

거대한 몸집으로

가족끼리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흑두루미는 겨울철새로

10월말부터 내년 3월까지 우리나라에 머뭅니다.

 

 

 

 

언제 그랫냐는듯이

또다시 파란 하늘을 드러냅니다.?

 

 

 

 

종잡을수없는 겨울날씨?

이날따라 유난히 변덕스럽습니다.

-12월1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