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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새도래지 순천만의 흑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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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야기

2015. 12. 4.

겨울철새의비상

겨울철새들의고장 순천만,

추위가 점점 더해가면서 철새들이

따뜻한 남쪽을 향해 계속 날아들고 있다.

두루미, 오리,고니, 기러기 등이 매일 개체수를 더해가면서

철새들로 북적이고 있다.

철새들은 제각각 활동반경과 지역이 다르며

저마다의 생활방식으로 겨울을 보내고 있다.

그중에서 순천만은 흑두루미들로 유명한곳이다.

흑두루미는 이곳 순천만에만 겨울을 보내는것은 아니며

낙동강 인근과 전국 곳곳에 분포되어

차다찬 겨울을 보내고 있다.

 

 

 

 

이곳은 순천만,

벌써 천여마리의 흑두루미가

순천만에 날아와 월동채비를 마치고 한가로운 시간을 보낸다.

 

 

 

 

낮에는 인근 농경지에서 보내고,

밤이되면 일제히 순천만으로 날아가 밤을 지샌다.

 

 

 

 

인근 바다에서 밤을 지내는것은

천적들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다.

 

 

 

 

한꺼번에 천여마리가 하늘을 날며

그 모습은 너무나 아름답니다.

 

 

 

 

흑두루미들은

이렇게 함께 모여 지내기도하고

때로는 가족끼리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흑두루미는 보호종이다.

그래서 어느 조류보다 각별히 모신다.

 

 

 

 

하지만 사고도 많이난다.

농경지에 설치된 전깃줄에 걸려 부상을 입기도하고,

농약등 독극물에 중독되는 경우도 있다.

 

 

 

 

흑두루미는

단 두마리의 새끼를 키운다.

그래서 대다수 네마리가 함께 모여있는 모습을 흔히 볼수 있다.

 

 

 

 

흑두루미는 엄청 예민하다.

그래서인지 가까이서 흑두루미를 관찰하기가 참으로 어렵다.

 

 

 

 

현제도 200여미터가 넘는 거리인데도

흑두루미들은 민감하게 반응을한다.

흑두루미들을 관찰할려면 상당히 먼거리를 요한다.

그래서 흑두루미를 보더라도 절대 가까이 다가서면 안된다.

가능한 먼 거리에서 흑두루미들이 놀라지않도록

많은 신경을 써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