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더하기

사계절 일상속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블로그입니다.

순천만에가면 여러 겨울철새들을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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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이야기

2015. 12. 21.

하늘을 날고있는 철새들,

새들이 날고있는 이곳은 순천만입니다.

 

 

매년 겨울만되면 순천만에는

흑두루미 등, 수많은 철새들이 날아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흑두루미들이 날아왔네요.

 

 

허나 검독수리나

오리들의 개체수는 완전 줄어들어 한가한 분위기입니다.

 

 

지금 날고있는 흑두루미는

온종일 나는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씩 날아오릅니다.

 

 

흑두루미가 날지않으면

여기가 철새도래지인지 아닌지 알수가 없을 정도랍니다.

 

 

흔한 오리는 어딜가도 있으며

어쩌다 몇마리씩 보이는 고니와 기러기도 역시 잘 보이지 않습니다.

 

 

흑두루미에게는 보호막을 설치하기도하고

먹이도 챙겨주지만 다른 새들에게는 예외인것같습니다.

 

 

그 많았던 검독수리도

이제는 7~8마리만 보일 뿐,

그것도 잠시 보이더니 수일이 지나도 더이상 발견할수가 없습니다.

 

 

순천만에 가면 허구헌날  흑두루미만 보다보니

이제는 다른 종의 철새들이 그리워집니다.

 

 

한번 떠난 철새들은

다시 되돌아 올수있게 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세월이 흘러야 한다하니

앞으로 당분간은 기대하기가 어려울것같네요.

한때는 만여마리의 오리들이 무리를지어 겨울을보냈지만

지금은 흩어지고, 적은수의 오리들이 지내고있답니다.

 

 

순천만철새들은

지금은 흑두루미들로 가득하며

다른 종의 철새들은 아주 작은수의 철새들이 겨울을 보내고 있답니다.

수십종이 철새들이 순천만에서 월동을 한다하나

눈에 띌 정도는 흑두루미와 오리, 고니 그리고 어쩌다

노랑부리저어새를 볼수 있을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