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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일상속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블로그입니다.

고니가족이 마을앞하천으로 날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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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이야기

2015. 12. 30.

고니[백조]

바람이 심하게 불어오는 오후,

마을앞 하천에 고니가족들이 날아와

먹이감을 찾아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가족은 머리를 등에 얹고 깊은 잠을 자는가하면

다른가족들은 열심히 식사를 즐기고 있습니다.

 

 

열심히 식사중인 고니가족입니다.

이곳은 수심이 낮아 고개만 물속에 넣어도 충분히 먹이감을 찾을수 있을 정도입니다.

 

 

고니가족치고는 대가족입니다.

고니는 5~6개의 사과만한 알을낳고 부화를합니다.

그래서 고니가족은 8마리까지도 가능합니다.

 

 

잠을자고있는 고니가족옆으로

또다른 고니가족은 식사를하면서 하천을 거슬러 올라가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고니가족때문에

낮잠을자던 다른가족들이 잠에서 깨어납니다.

 

 

물이깊은곳에서는

아래와같이 몸을 물속에 넣고 먹이를 찾고 있습니다.

 

 

겨울바람이 세차게 불어옵니다.

그래서인지 작은 하천에는 파도가 만들어지구요?

 

 

시베리아에서

가을에 우리나라를 찾아와 겨울을보내고

이듬해 3~4월이되면 다시 시베리아쪽으로 날아가는 고니는

우리날 겨울철새입니다.

철새중에서 아름다운자태를 뽐내는 고니,

고니는 우리나라 전역에 걸쳐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찾는 고니는 고니와 큰고니, 그리고 혹고니 등

3종류가 겨울을 보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