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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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 기러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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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이야기

2015. 12. 31.

겨울철새인 기러기들이

우리나라 전역에걸쳐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 내륙지방에서 흔히 볼수있는 기러기,

낮이면 인근 농경지에서 벼의 낱알을 먹으며

밤이되면 다시 인근 습지로 날아가 밤을 지샙니다.

논경지에서 밤을 지새지 못한 이유는

천적인 포식자 삵이나 고양이들때문에 많기 때문입니다.

겨울하늘을 날고있는 기러기.

몇장의 사진으로 대신할까합니다.

 

 

 

 

 

 

 

 

어둠이 짙게 내리니

기러기들은 무리를지어 습지로 날아가기 시작합니다.

이들은 습지에서 밤을 지샌뒤, 아침이되면 다시 논경지로 날아갑니다.

기럭기도 무척 예민하여

사람들이 있는곳에서 가능한 먼곳에 내려 앉는답니다.

기러기는 10월부터 우리나라를 찾아와

이듬해 3월이되면 서서히 이동을하는 철새입니다.

대부분 무리를지어 활동을하며

두루미같이 가족단위로 생활을하는것과는 다릅니다.

그중에는 간혹 가족끼리 생활을하지만

이내 무리들이 있는곳으로 날아갑니다.

-해남 고천암 주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