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더하기

사계절 일상속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블로그입니다.

날아가는 흑두루미 연속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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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이야기

2016. 1. 18.

 날아가는 흑두루미 연속촬영,

똑딱이 카메라로

흑두루미의 날아가는모습을 연속으로 촬영해봤습니다.

거리가 멀어서인지 선명하게 나오지는 않고, 조금 흐릿하게 나오네요.

하긴 거리가 적어도 100여미터는 떨어져 있으니

똑딱이로 제대로 촬영한다는것은 제 욕심이겠죠,

10컷중에서 2컷은 영역밖이라 버리고 8장만 올려봅니다.

부족한 사진이지만 그냥 봐주세요^.^

 

 

 

10여년전만해도

하루가 멀다않고 출사를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출사가 서서히 줄어들더니

요즘은 밖으로 나간다는것이 경제적으로 부담감이 생깁니다.

한번 출사를 나갔다하면 적어도 10여만원은 들어가니

요즘같은 불경기에는 부담이 되더군요.

 

 

 

 

 

오랜만에 예전에 사용했던

DSLR카메라를 꺼내보니 그때 액정이 나갔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충전을시키고 작동을해 보니

앞이 캄캄하더군요.

수리를할려해도 주변에는 마땅히 서비스센타가없어 다른 시로 나가야하므로

큰맘먹지않으면 고칠수 없는 사정이랍니다.

 

 

 

도시에 계신분들은

곧바로 서비스센타를 찾을수 있지만

농촌에서 일하랴 집안일을 하다보면 한번씩 나가는것도 예사일이 아니랍니다.

그래서 소니 똑딱이카메라를 하나 구입을하여

영농일지를 쓰기위해 장만을했으나 성에 차질않습니다.

막쓰기에는좋고, 부담이없으나 어쩌다 멋진 피사체를만나면

그때는 DSLR이 그립답니다.

 

 

 

농촌에서 호사넘게 웬 사진이냐 하겠지만

기획디자인을 할때부터 항상 휴대를하며

눈에보이는 사물을 카메라에 담다보니 나도모르게 취미생활로 자연스럽게 바꿨답니다.

요즘같이 추운 겨울이면 시간적인 여유가 많아 가끔씩은 나가보지만

옛날같은 열정은 사라지고 관심도 점점 없어지네요?

 

 

 

이날은 산책길에서 만난 흑두루미입니다.

농경지에서 우연히 만나 카메라를켜고 바라보니 벌써 날기 시작합니다.

 

 

 

100여미터의 먼거리인데도 날아가는것을보니

민감해도 너무 민감한것같습니다.

 

 

 

가족끼리 모여 식사중이였는데,

방훼가 된것같아 미안하기도하구요?

 

 

 

연속으로 촬영한 흑두루미입니다.

흑두루미는 3월중순까지 우리나라에 머믈다가 날아갑니다.

순천만이나 주남저수지 인근에 가면 흑두루미를 만날수 있답니다.

겨울철새 흑두루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