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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모여있는 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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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2016. 1. 29.

옹기

옹기는 옛부터

우리나라 가정에서 없어서는 안될 생활도구였지요.

흙으로 빚어 가마에서 구워내어 만든 옹기는

가정에서 다용도로 사용을 했었습니다.

지금도 옹기는 예나 다름없이 많이 사용하고 있어

옹기를 구워내는 가마는 연일 가동이 될 정도로 바쁘게 움직입니다.

잊혀져갔던 옹기는 때로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이용되기도 하고

효소를 담기위해 옛날 옹기를 찾기도합니다.

 

 

 

 

시골마을에가면

이러한 옹기를 아직도 쉽게 볼수가 있습니다.

폐가로 변한 시골집안을 들여다보면

이와같이 옹기들이 버려진체 방치되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인은 있습니다.

버려진것으로 생각하고 가져나오면 절대 안된답니다.

집은 폐가로 변했어도 엄연히 주인은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오래된 것으로 보이는 옹기가

길가에 전시되어 있는것처럼 늘어서 있습니다.

모양도 거칠고 못생긴 옹기들이 아무렇게나 버려진듯 길가에 있습니다.

돌담과 잘 어울리는 옹기,

오랜 세월의 흔적이 영역합니다.

 

 

 

 

어느 민속마을 마당에 진열되어 있는 옹기들,

가지런히 줄을 맞추어 관리를 하고 있나 봅니다.

이곳은 읍성으로 많은 사람들이 살았기에 이처럼 많은 옹기들이 필요했나봅니다.

하얀 눈이 쌓여 웅기의 멋스러움을 더해주는것 같습니다.

 

 

 

 

옛부터 사용했던 옹기는

숨을쉬는 그릇이라하여 신선도를 높여주며,

저정기간이 오래가고 맛을 더해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옹기는 옛날방식 그대로 만들어지며

기능면에서도 옛날과 다름이 없다 합니다.

옹기값도 만만치 않습니다.

가정에서 주로 많이 사용하는 작은 옹기일지라도

가격이 비교적 높은 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