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더하기

사계절 일상속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블로그입니다.

은빛으로 물들은 갈대밭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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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2016. 1. 31.

1월도 어느덧 마즈막 날,

바닷가나 하천에서 군락을 이루며 자생하는 갈대는,

이제 힘을 잃고 은빛으로 물들어 겨울에는 은빛물결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없이 부드럽게만 보이는 갈대밭풍경, 오늘 인근 하천에서 만난 갈대입니다.

 

 

 

 

흐린 날씨속에서도

마즈막 자태를 잃지않고 오고가는 시람들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갈대는 바다에서 자생하는 갈대와

하천에서 자생하는 갈대와는 사뭇 다르게 보입니다.

 

 

 

 

 

바다에서 자생하는 갈대는

조금 거칠게보이지만 하천에서 자생하는갈대는 부드럽게 보입니다.

 

 

 

 

갈대는 우리나라 어느곳에서도 볼수 있으며

군락지의 크기에 따라 유명세를 달리하고 있답니다.

 

 

 

 

갈대가 있는곳이면,

그곳에는 각종 겨울철새들이 찾아옵니다.

 

 

 

 

가창오리, 흑두루미, 그리고 수많은 오리들이 찾아와

그곳에서 겨울을보내며 생활을 합니다.

 

 

 

 

갈대는 사람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며

새들의 보금자리가 되기도하기때문에 없어서는 안될 귀한 식물입니다.

갈대는 8월부터 꽃을피우며 10월이되면 서서히 갈색으로 변하여

겨울이되면 은빛으로 물들기 시작합니다.

-사진 2016년 1월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