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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일상속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블로그입니다.

[바닷게] 4월의 바닷가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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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바구

2016. 4. 16.

화창한 날씨입니다.

벌써 여름같은 기분도 들구요.

바닷가에 나와봐도 더울정도로 포근한 봄날씨이네요.

이곳 바닷가에 나와보니

바다생물들도 모두 갯벌위로 나와

활동을 활발히 하고있는 모습입니다.

보기에는 그저 평온한 갯벌이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답니다.

조금전만해도 수많은 바다생물들이 갯벌위로 올라와 있었으나

사람의 움직임을보고 일제히 들어가 버렸답니다.

 

 

 

 

갯벌위에는 크고작은 게들의 집들이 수없이 보이구요.

그중에는 짱뚱어집도 함께 있답니다.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는

수많은 바닷게들이 활동을 하고있는 모습이 보이구요.

 

 

 

 

아주 작은 짱뚱어 치어는

물위를 헤염쳐 달아나듯 도망을 가버립니다.

 

 

 

 

아래 사진을보면 재미있습니다.

가운데 물줄기가 있는 곳에는

수많은 바닷게들이 안테나처럼 생긴 두눈을 물밖으로 내밀고

주위를 살피고 있는 중이네요.

 

 

 

 

짱뚱어 치어와 망둑어들이

한곳에모여 따스한 햇볕을 받으며 한때를 즐기고 잇습니다.

 

 

 

 

놀라서 갯벌속으로 들어갔던 바닷게들은

한참 후에야 하나둘씩 밖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놀라서 황급히 갯벌속으로 들어갔던 게들이

한곳에서 두마리가 나오고 치어들도 같이 나오기 시작을합니다.

급한 나머지 누구집 할것없이 무작정 숨다보니

이집에서는 많이도 나옵니다.

 

 

 

 

사람의 움직임이 보이지않으니

서서히 활동을 하기 시작을 합니다.

 

 

 

 

자세히보니 칠게였네요.

칠게는 집게발이 약하고 길며 집단으로 모여 살아갑니다.

 

 

 

 

아래는 농게입니다.

무너진 집을 보수하고 있구요.

농게는 집게발이 엄청크며 구애를할때와 상대방을 방어할때 사용합니다.

 

 

 

 

게들이 간혹 집게발을 쳐드는것을 볼수 있는데

이러한 행동은 상대방이 자기 영역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위협을 하는것입니다.

 

 

 

바닷게들은

하루에 두번씩 밖으로 나와

갯벌속의 미생물을 걸러먹으며 살아갑니다.

밀물때는 굴속에 있다가

썰물때는 다시 밖으로 나온답니다.

4월이되면서 바닷가풍경도 점점 달라지고 있습니다.

겨울내 갯벌속에서 월동을하고

봄이되면 일제히 밖으로 나온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