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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당귀] 텃밭에 참당귀가 자라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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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야기

2016. 4. 20.

토당귀,

토당귀는 참당귀를 말합니다.

쉽게말해 우리나라에서 자생하고 재배되는 당귀를

토당귀라고 합니다.

울집 텃밭에서 자라는 토당귀, 잠시 보시고 가세요.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벌써 이만큼 훌쩍 자랐네요.

 

 

 

 

봄에는 이와같이 어린 당귀잎을

쌈으로 싸 먹기도하며

수분을 흡수하지않은 늦가을에는 뿌리채 수확을하여

뿌리를 말려 한약처럼 달여 먹기도 합니다.

 

 

 

 

토당귀는,

복통, 두통, 관절, 변비, 월경불순 등

주로 여성분들에게 좋은 약초로 알려지고 있으며

보약제로도 복용을 하는 건강약초랍니다.

 

 

 

 

 

 

울집 텃밭 가장자리에 심어놓은 토당귀,

2월에 파종하여 4월인 지금,

이만큼 벌써 자라 몇잎씩 따다가 쌈으로 먹는답니다.

요즘은 채소류도 다양하여

이름모를 채소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울짐은 옛날부터 있었던 토종들을 텃밭에 심어

봄부터 가을까지 직접 재배를 하여 먹는답니다.

 

 

 

 

작은 텃밭이 있는분들은

채소 겸용으로 이와같은 토당귀도 심어보세요.

이외에도 방풍이나 쌈용으로 나오는 인삼도 있으며

조금만 둘러보면 우리몸에좋은 채소들이 가득 합답니다.

하루가 다르게 훌쩍 커버린 토당귀,

벌써 5년째 심어 채소라 생각하고 드시면

건강에도 도움을 받으수 있을것 같습니다.

종묘상에 문의하면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여러 모종들이 나와 있으니

텃밭이 있는 분들은 한번쯤 종묘사로 가보세요.

옛날과 다르게 요즘은 건강을 위한 채소들이 대세구요.

그래도 울집도 갖가지 채소들을 키우고 있답니다.

-사진 4월 20일 텃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