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더하기

사계절 일상속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블로그입니다.

남해안 바다와 성난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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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바구

2016. 5. 11.

5월 3일

바람이 거세게 불던날,

남해안의 바다입니다.

잔뜩 찌프린 날씨에 검푸른 파도가 밀려옵니다.

금방이라도 세상의 모든것을 삼켜버리듯,

무서운 모습으로 해안가로 밀려옵니다.

동해안과 남해안은

바람만 불면 이처럼 성난파도가 밀려옵니다.

수평선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거센파도는

온종일 굉음을내며 남해안 해안가로 한없이 밀려옵니다.

 

 

 

 

이곳은 남해안 고흥바다입니다.

평소에도 높은 파도가 자주 밀려오는 곳으로

바람이라도 불면 겉잡을수 없을 정도로 밀려온답니다.

 

 

 

 

어림잡아 2미터가 훨씬 넘는 파도는

쉼없이 밀려오고

세참 파도소리는 해안가를 스산하기까지 만듭니다.

 

 

 

 

5월 3일 남해안 고흥바다의 성난파도 모습입니다.

파도사진, 잠시 보고 가세요.

 

 

 

 

 

 

 

 

 

 

 

 

 

 

 

 

 

 

 

 

 

 

 

 

 

 

 

 

 

사진으로 볼때는

그저 평범한 파도지만

실제 현장에서 바라본 파도는 무서울 정도 였답니다.

금방이라도 해안선까지 밀려와

모든것을 삼켜버릴듯, 공포감 그 자체였답니다.

검푸른 파도가 눈앞까지 밀려와

산산조각이 나면서 부서지는 소리는

직접 들어보지 않으면 모르실겁니다.

남해안의 고흥바다,

성난파도를 보기위해 먼곳까지 가봤답니다.

지금도 그때의 파도모습이

간간히 생각이 날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