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더하기

사계절 일상속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블로그입니다.

피고지는 5월의꽃들과 엉겅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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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야기

2016. 5. 16.

어제 못다올린 꽃들을

오늘 올려봅니다.

아무리 예쁜 꽃이라 해도

한꺼번에 많은 사진은 보기는 힘드닌까요.

저도 누군가

엄청많은 사진을,

그것도 거의 비슷한 피사체를

수십장씩 올려놓은 사진을 보면

보다가 지쳐 그냥 포기할때도 있었으닌까요.

그래서 적당히 몇장씩만 올리다보니

이제 거의 다 올리고

오늘 사진이 마즈막사진이랍니다.

 

 

 

 

피고지는 5월의꽃들,

문득 5,18일이 생각나네요.

꽃얘기하면서 5,18을 하는것은

뭔가 어울리지 않은것 같아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이날은 비가 많이 내렸지요.

사진을 찍을때는 소강상태였지만

카메라에 빗방울이 보이는것을 보면

그다지 적은량은 아니랍니다.

빗방울은 어지간헤서

카메라에 나타나지 않거든요.

 

 

 

 

꽃은 무지 좋아하지만

꽃이름은 모르는것이 더 많답니다.

식물학 전공이 아닌 이상,

대부분 그러하지요.

그나마 조금 알게 된것은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부터랍니다.

기껏해야 손가락으로 셀수 있을 정도로

너무나 몰랐답니다.

 

 

 

 

가장 화사하게 피는 5월의꽃들,

어느것 하나 예쁘지 않은꽃이 없지요.

그래서 5월이되면

산과 들로 꽃을 찾아 다닌답니다.

그래서 5월에 올린 글들은

대부분이 꽃사진이랍니다.

 

 

 

 

꽃은 5월만큼

많이피는 계절이 있을까요?

아마 없을겁니다.

5월은 산에들에 아무곳이나

들꽃들이 피어 있구요.

공원등에도 무수히 많은 꽃들을 볼수 있답니다.

 

 

 

 

알고보니

엉겅퀴꽃도 5월의 꽃이였네요.

옛날에는 엉겅퀴꽃는 너무나 흔한 꽃이였지만

엉겅퀴 역시 약초로 알려지면서

이제는 귀한꽃이 되어 버렸답니다.

엉겅퀴꽃는 유사한꽃들이 있어

엉겅퀴꽃으로 혼동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엉겅퀴꽃이 비에 훔벅젖어

꽃의 형태를 알수 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귀히 보입니다.

꽃은 그다지 예쁘지 않지만

그중에서 특히 엉겅퀴꽃의 색상은 이쁘답니다.

 

 

 

 

수국과 함께 어우러진 엉겅퀴꽃,

엉겅퀴는 5월말까지도 피어 있답니다.

 

 

 

 

길가에서 만난 수국꽃

비에맞아 무거운지 축~ 쳐저 있네요.

 

 

 

 

아래는 다알리아꽃으로 보이는데

토종은 아닌것같고

아무래도 개량종으로 보입니다.

 

 

 

 

이꽃은 분명 다알리아꽃인데

빗물을 머금어 알아볼수 없을 정도네요.?

 

 

 

 

잎을보고 추측건데

확실한것은 알수가 없습니다.

 

 

 

빗속에서 만난 꽃들,

나름데로 이쁘기만합니다.

 

 

 

5월의꽃은

이제 올릴만큼 올려서

더이상 올릴만한 꽃이 없네요.

앞으로는 5월의 꽃중,

야생화를 올려볼까 합니다.

오늘은 5월의꽃들과 엉겅퀴를 올려 봤습니다.

끝까지 사진을 봐주셔서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