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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일상속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블로그입니다.

사료를 만들기위한 풀베기작업이 한창인 농촌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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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야기

2016. 5. 22.

농촌은 지금

풀베기작업이 한창입니다.

옛날같으면

산에서 풀을베어 퇴비를 만들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논에다 풀씨를 뿌려 봄까지 키운 다음,

5월이되면 아래와같이

농기계로 풀을 베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작업을 하여

일부는 퇴비로,...일부는 사료로 사용합니다.





농로길을 따라가는데

논에서 농기계를 몰고

한참 풀베기작업을 하네요.

무성했던 풀은 순식간에 잘려나가고

커다란 논경지는 금방 말끔히 베어 버립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농촌들판,





아래는 아직

농기계가 지나가지 않은곳의 풀입니다.

조금 후에는 이러한 풀들도

농기계앞에서 속수무책으로 잘려 나간답니다.





가늘고 아주 약하게 생긴 풀,

이러한 풀들의 씨앗이 익기전에

풀을 베어야 하며 그 시기를 놓히면 안됩니다.

씨앗이 익어버리면

그 씨앗이 다시 자라나

벼와함께 자라기때문에 일찍 수확을 해야 한답니다.





가느다란 풀들이

볼수록 예뻐보입니다.

그래서 사진으로 몇장 남기기 위해 몇장 담아 봤답니다.





옛날에는

소들의 사료를 만들기 위해

산에서 풀을베어 말려서 저장을했으나

요즘은 논에서 씨를뿌려 힘들지않게 사료를 만듭니다.





해가 뜨기전에

들이나 산으로 가서

꼴을베어 소에게 먹이던 생각이납니다.

요즘은 농촌마을 외양간에는 소들이 거의 없죠.

소가 살았던 외양간은 대부분

헛간으로 변하여 잡다한 농자재가 그자리를 대신하고 있답니다. 





지금 이러한 풀들은

목장이나 소를 키우는 농장으로 보급을 하구요.

모내기 직전에 수확하는 풀은

또하나의 농가소득이 되고 있답니다.






이러한 풀베기작업은

요즘 한창이구요.

농촌마다 이러한 풍경을 흔히 볼수 있답니다.

사료를 만들기 위한 풀베기 작업,

풀베기가 끝나면 이자리에는 모내기가 바로 이어집니다.

이상은 풀베기작업이 한창인

농촌들판풍경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