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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러운 수국꽃 그리고 산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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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이야기

2016. 6. 15.

수국꽃이 탐스럽게 피었습니다.

이미 지는꽃도 있지만 이렇게 이제 피는 꽃도 있답니다.

수국꽃은 볼수록 탐스럽죠,

마치 부케를 한다발 만들어놓은듯한 수국꽃은 넘 아름다운 꽃이네요.

꽃잎 하나하나도 이쁘지 않은꽃이 없을 정도로 이쁩니다.




인근 공원에가보니

지고 없는줄 알았던 수국꽃이 피어 있더라구요.

그 옆으로는 이제 피기위해 꽃망울 맺은것도 있고요.





수국이 피는 시기는 5월로 알고 있는데,

6월 중순에도 수국꽃이 피는줄은 몰랐네요.





송이송이 피어있는 수국꽃,

난 한동안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함께 했답니다.





아래는 지고있는 꽃이보이네요.

먼곳에 있는 수국을 바라볼때는 한창 피어 있는줄 알았는데

망원으로 당겨보니 지고 있었네요.^.^





수국은 색상도 다양하지요.

여러가지 수국꽃이 지천에 널려 있다시피하구요.

공원에서나 이러한 모습을 볼수 있지요.





이쁜꽃은 수국뿐만 아니라 엄청 많지만,

그중에서 수국꽃이 먼저 눈에 들어 오더라고요.





지금도 피고있는 꽃들이 많아,

아마도 6월까지는 수국꽃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래는 산수국이라고 하는데 산수국이 맞나요?

가장자리에 피어있는 꽃모양은 수국과 같은 모습이네요.





사뭇 다른 산수국,

조금은 특이한 모습입니다.





산수국은 지금이 한창인가봅니다.

이제 막 피기 시작을 하네요.





담장밑에 핀 산수국,

정감있는 풍경으로 보입니다.





마치 작은 나비가 춤을추듯,

소담스럽게 피어 있어요.





이름은 산수국이라고하지만

산에서 한번도 본적은 없습니다.





꽃의 형태를 보면 조금은 다르지만

줄기와 잎사귀는 수국을 닮았고요.





요즘은 공원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수국을 많이 키우더군요.

울집도 내년에는 수국을 들여와야겠어요.

사진: 2016년 6월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