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더하기

사계절 일상속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블로그입니다.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만나 소소한풍경

댓글 12

여행이야기

2016. 6. 26.

순천만 국가정원입니다.

잦은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맑은날씨속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무더위를 식힐겸 순천만 국가정원에 다녀 왔습니다.

날씨가 더워인지 생각보다 이곳을 찾는 사람은 비교적 적었고요.

대부분 나무그늘아래서 더위를 식히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순천만 국가정원,

여름날 분위는 사뭇 달랐습니다.

4월부터 6월 초순까지는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했었는데 지금은 꽃들은 그다지 많지는 않았습니다.

지금은 꽃보다는 초록물결의 나무들이 그곳을 대신하고 있었고요.

나름 그 모습도 보기는 좋았답니다.

아래는 꽃보다는 순천만국가정원의 정원수들을 살펴 보기로합니다.





이곳은 한번 가보신분들은 어딘가를 바로 알수 있을겁니다.

바로 호수공원이죠,





호수 반대편으로 이어지는 다리가 있고요.

사람들이 가장 많이다니는 다리이기도합니다.

높은 동산에 오르면 이곳 순천만 국가정원을 한눈에 바라 볼수가 있죠,





동문을 들어서면 우측으로 보이는 풍경입니다.

대부분 이곳에서 휴식을 하는모습이 많이 보였고요.

이곳 호수물은 순천시 동천에서 유입하여 호수를 운영한답니다.





남동쪽을 바라보는 풍경입니다.

간간히 동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앞에 보이는 차량은 국가정원내를 순회하는 차량으로 유료입니다.

주로 노약자분들이 많이 애용을 하고 있고요.





이곳은 국가정원중에 가장 높은 지역으로 넘어로는 동천이 있는 곳입니다.

서문으로 향하는곳이기도 합니다.





지금부터는 잔디공원 부근을 살펴봅니다.

마치 필드에 나와있는 느낌을 받을수 있는곳이지요.





정원 곳곳에는 위와같은 쉽터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아무나 쉴수 있는 공간이죠.





지금 이곳은 사람들이 거의 다니지 않는곳으로,

바로옆으로는 남승룡로가 있는 곳입니다.





허브공원에서 내려다본 미로,

미로곁으로 지나가면 이러한 곳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지나갈수 있습니다.





마치 깊은 산길에 들어선 기분입니다.

오늘은 이곳에 오르니 바람이 넘 시원하게 불어와 더위를 모를 정도였답니다.





쉼터는 다양한 형태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원두막형태도 있고, 벤치도 있으며 누울수 있는 의자도 있습니다.





많은 꽃은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꽃들이 군데군데 남아 있더군요.

이제부터는 여름꽃이 필것같네요.





국가정원은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호수주변에서는 이러한 풍경을 볼수 없습니다.

정원의 완전 가장자리의 도로를 따라 다니면 아직까지 보지못했던 풍경을 볼수 있답니다.

눈에 확 들어오는 것보다 이렇게 소소한풍경이 더 마음에 와 닿을수도 있습니다.





어느곳보다 산책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가다가 피곤하면 쉼터에서 잠시 쉬어가며 편안하게 즐길수 있답니다.





워낙 넓다보니 잠시동안에는 모두 둘러 볼수가 없지만,

여유를 가지고 서서히 둘러보면 순천만국가정원의 또다른 풍경이 곳곳에 숨겨져 있답니다.





오늘은 무척이나 덥네요.

일기예보를 보니 30도를 훨씬 웃도는 날씨로 나옵니다.





다정하게 손을 맞잡고 걸어기는 연인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아무도 없는 이곳은 데이트코스로도 넘 좋답니다.





아래 침대형 의자는

가벼워서 옮겨가며 쉴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누워서 하늘을 이불삼아 있노라면 세상 부러울것이 없을 정도랍니다.





잔디정원은 보행이 가능하여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 좋은 곳입니다.

텐트만 설치 할수 있다면 정말 좋겠죠,

하지만 이곳은 텐트를 설치 할수 없답니다.





아래는 길이 끝나는 부분이 동문입니다.

동문에서 좌측 산책로를 따라 서문쪽으로 가다보면 이러한 풍경을 만날수 있답니다.





오늘은 사람들의 왕래가 거의 없는곳을 둘러 봤답니다.

블로그에 올려진 사진들은 거의 같은 풍경들만 올라와 숨겨져 있는곳까지 다녀 봤답니다.

덥긴 무지 덥네요.

이럴줄 알았다면 물이라도 한병 가져 올텐데, 

후회스럽네요.





왔던길을 다시 되돌아 가봅니다.

야생화가 피어있어 마치 산속길을 걷는 기분이구요.





곳곳에 수로를 만들어 물줄기를 만들어 놨습니다.





작은 폭포때문에 설치했으나 

지금은 작동을 하지않아 물의 색갈이 좋지만은 않습니다.





오늘 본 중에서 난 아래의 산책로가 가장 좋았답니다.

바람이 어찌나 시원한지 좀처럼 이동을 하고픈 마음이 없었답니다.





동문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이곳을 지나치지 않으면 안되지요.

그래서 아쉬운마음에 한장 담아 봤답니다.





순천만국가정원,

오늘은 공원면적의 10분의 1정도를 둘러 봤습니다.

다음에는 이곳의 반대쪽인 남쪽으로 가서 그곳의 소소한풍경을 담아 볼렵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모두 둘러 볼려면 최소 3시간 이상은 걸립니다.

오늘은 날씨도 무더워 여기까지만 둘러 봤답니다.

올여름도 모두 건강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