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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에서 살아가는 신기한물고기 짱뚱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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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료사진(원본)

2016. 10. 29.

갯벌이있는 바닷가에가보면 이러한 물고기를 만날수 있습니다.

어느 물고기보다 행동모습이 특이하고 신기하죠.

물속에서도 살고 물밖에서도 살고있는 짱뚱어는 갯벌이있는 서남해안과 서해안에서 볼수 있습니다.

아래사진은 순천만에서 담은 짱뚱어사진이구요.


이제 찬바람이 불어옵니다.

머지않아 짱뚱어들은 모두 갯벌속으로 들어가 겨울을 보냅니다.

11월 중순경이되면 한나둘씩 자취를 감추었다가 봄이되면 다시 밖으로 나온답니다.

상대방을 몰아붙일때는 지느러미를펴고 입을 크게벌려 상대방은 위협합니다.

짱뚱어와 비슷한 물고기가있는데 그것은 망둑어입니다.

이들은 자기집 근처에 나타나면 여지없이 쫏아내려합니다.

소중한 자기집을 빼앗기면 안되닌까요.

자기보다 아주 작은 짱뚱어라헐지라도 집근처에서는 가만두지않습니다.

하지만 조금 먼거리에서는 전혀 상관하지않습니다.

칠게입니다. 집게발이 가늘고 긴편입니다.

짱뚱어가 있는곳에는 칠게가 있습니다.

서로 같은 환경에서 살기때문이죠.

자기집을 바라보고있네요.

혹시 누가 들어갔는지 살펴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자기집옆으로 칠게가 다가오면 짱뚱어는 가만두지 않습니다.

크든 작든 일단 자기집근처에서는 민감한 반응을 보입니다.

짱뚱어는 한시도 경계를 늦추지않습니다.

바닷게든 짱뚱어든 자기집 근처로 다가오면 무조건 쫏아냅니다.

짱뚱어는 보기보다 성격이 있습니다.


4월 초순부터 갯벌위로나와 11월이되면 모두 동면에 들어갑니다.
올해는 아마도 마즈막으로 보게될 짱뚱어사진같네요.